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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의 전파중 상당수가 국가보안법이나 집시법 위반이다.
민주당 국회의원의 전파중 상당수가 국가보안법이나 집시법 위반이다.


국가보안법 위반자는 공직자나 공직선거에 평생 못 나오게 해야 된다고 본다. 국가에 반역을 저질러서 처벌 된 사람은 공직자가 되서야 되겠는가?
국가보안법 위반자는 공직자나 공직선거에 평생 못 나오게 해야 된다고 본다. 국가에 반역을 저질러서 처벌 된 사람이 공직자가 되서야 되겠는가?전향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국회의원이 되면 상임위에 따라 군사보안 정보에 접근할 수도 있게 된다.


근데 김대중 노무현 때 진실과 화해를 위한 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어서 간첩사건 중 상당수를 재심. 고문에 의한 자백이라며 무죄로 뒤집고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줬다.
근데 김대중 노무현 때 진실과 화해를 위한 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어서 간첩사건 중 상당수를 재심. 고문에 의한 자백이라며 무죄로 뒤집고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줬다.

2023년 7월 21일 (금) 21:17 판

간첩(間諜) 혹은 스파이라는 말로 해석된다.

개요

적대 세력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불법으로 적의 정보를 얻는 첩보활동을 하는 사람들. 특정 국가 또는 단체의 정보를 수집, 정탐하여 자국이나 자신의 단체에 제공한다.

지금은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는 자들도 간첩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간첩

대한민국 국민들은 6.25전쟁 이후 방공, 방첩, 멸공, 그리고 "때려잡자 김일성"등의 구호를 외치며 살아왔다. 그 후 70여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주류가 되면서 북한의 무력도발에도 무감각해져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상황이 이러함에도 국민의힘당은 물룬이고 일반 국민들은 지금 시대에 간첩이 어디있어?라는 말에 동조하고 있다.

이처럼 간첩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일한 시선과는 달리 한국에 파견된 미군과 한국에 투자하려는 회사들은 한국의 상황이 여타 분쟁국가 처럼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대간첩 기관의 해체

문재인, 더불당은 2016년최순실 국정 농단이란 거짓 프레임으로 기무사를 해체하였다.

국정원 댓글조작, 국정원의 불법사찰이라는 프레임에 국정원 수사권을 박탈하였으며 2024년에는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간다.

김국성, 이희천, 전광훈등이 진단하는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지배 아래 넘어갔다고 진단하고 있다.

(특별현장중계) 기독교계 윤석열로 뭉친다!
/신의한수 2023.07.03 / 2시 58분 부터

이 말은 청와대를 비롯해 국정원같은 정보기관, 민주노총등에 까지 모든 곳에 파져있다는 의미이다. 국한의 남파간첩은 2005년 이후 남한에 내려보내지 않고있다고 증언한다. 이것은 이미 남파간첩이 북한이 원하는 곳에 충분히 활동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심각한 것은 김국성은 전향후 국정원에서 근무할 당시 청와대 내부에 자신의 교육해서 남파한 간첩이 있다고 보고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자신을 국정원에서 쫒아내어 신변의 위혐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남한에 침투한 이들은 배관공이나 수리공등 정권이 바뀌는 것과 무관하게 근무할 수 있는 기능직으로 일한다고 하였다.

간첩의 분류

1. 직파간첩 - 북한에서 간첩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남파된 공작원을 말한다. 김국성의 말에 의하면 지금은 직파간첩을 보낼 단계는 지났다고 한다.

2. 고정간첩 - 직파간첩등 북한에 포섭되어 간첩 행위를 하는 자들이다.

3. 동조세력 - 고정간첩에 의해서 포섭된 자들로서


북한 통전부 소속 김국성에 의하면 남한에 직파간첩이 15만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건국 후 70년 동안 북한이 직접 7년간의 간첩교육을 시키고 남한에 파송한 직파 간첩15만 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직파 간첩이 내려온 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을 세뇌시켜서 만든 고정 간첩이, 김국성 선생의 증언에 의하면 그 10배인 150만 명이다.

그리고 자기는 간첩인지 모르는데, 그 150만명을 따라 같이 말을 하고, 같이 행동하는 동조 간첩이 이번에 이재명을 찍은 국민들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 너알아TV, 전광훈


간첩과 동조간첩 구별 방법

간첩과 동조간첩을 식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1. 북한의 3대 세습을 정당히 여기는 사람

2. 주사파,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

3.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사람

4. 국가보안법 철페를 주장하는 사람

5.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사람

6. 북한의 핵무기를 정당히 여기는 사람

7. 대한민국보다 북한을 더 좋아하는 사람

8.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비판하지 못하는 사람

9. 6.25의 남침설을 부정하는 자

10. 대공 수사기관의 해체를 주장하는 사람

11. 남북 분단이 미국 책임이라 주장하는 사람

12. 우리민족끼리, 민족 공조를 주장하는 사람

13.국민이 아닌 인민, 민중이란 말을 사용하는 사람


간첩에 대한 처벌.

미국이나 이런 나라는 국가를 반역한 자는 가장 중한 죄로 여겨 몇십년씩도 살린다.

로젠버그 부부 같은 경우는 사형시킨 경우도 있다.

국가보안법을 좌파들이 북한에 지령을 받았는지 하도 약하게 해서, 한국에서는 거의 끽해야 5년 살리면 나온다. 그리고 좌파내에서는 훈장인냥 영웅시하는 경우도 많다. 사면복권까지 시켜 주는 경우도 많다.

민주당 국회의원의 전파중 상당수가 국가보안법이나 집시법 위반이다.

국가보안법 위반자는 공직자나 공직선거에 평생 못 나오게 해야 된다고 본다. 국가에 반역을 저질러서 처벌 된 사람이 공직자가 되서야 되겠는가?전향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국회의원이 되면 상임위에 따라 군사보안 정보에 접근할 수도 있게 된다.

근데 김대중 노무현 때 진실과 화해를 위한 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어서 간첩사건 중 상당수를 재심. 고문에 의한 자백이라며 무죄로 뒤집고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줬다.

좌익이 장악한 한국영화계에서는 아예 간첩사건은 죄다 국정원의 조작인냥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중간첩이나 이런 경우는 해당국에는 배신자지 또 수혜국 입장에서는 애국자나 다름 없는데.

강릉무장공비 사건 때 미국의 무관으로 파견되서 북한의 잠수함 정보를 가져왔다고 미국에서 페르소나 논그라타로 추방된 한국의 군인은 한국정부는 우리와는 무관하다며 꼬리 자르며 나 몰라라 했다. 정보를 제공한 재미 한국인 출신 미국 해군도 마찬가지.

보통 이런 경우는 미국이나 이스라엘 등 다른 나라는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서서 구명활동을 나선다.

블랙옵스라는 것도 있고, 공작원이 죽으면 별로 표시하거나 이름 없이 죽어간 공작원도 많고 음지에서 양지를 지양한다 하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한 첩보활동이기에 나몰라라 할 경우. 나중에 같은 상황이 벌어 졌을 때 국가를 위해 이러한 일을 할 사람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같이보기

자유마을


각주

  1. 너알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