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한국 개신교와 가톨릭이 공동으로 한국어로 번역한 기독경이다. 공동으로 번역했지만 하느님 하나님의 명칭 논란이지, 개신교에서는 이걸 쓰지 않고 여전히 개역을 고집했고, 가톨릭에서만 쓰다가 가톨릭도 새로운 번역 성서로 갈아탔다. 현재는 성공회 교회에서만 이 성서를 사용한다. 문익환 같은 빨갱이 목사가 번역해서 그렇지 구한말에 직역이 개역한...)
 
편집 요약 없음
14번째 줄: 14번째 줄:




문익환 같은 빨갱이 목사가 번역해서 그렇지 구한말에 직역이 개역한글에 비해 현대어 문체로 쓰였기에 훨씬 읽기 쉽다.
 
문익환 같은 빨갱이 목사가 번역해서 그렇지 이미 사어 수준에 된 구한말문체에 직역이 개역한글에 비해 현대어 문체로 쓰였기에 현대인이 읽기에는 공동번역 쪽이 훨씬 직관적이고 뜻을 이해하기도 읽기도 쉽다.




20번째 줄: 21번째 줄:




히브리어 헬라어도 아닌데 굳이 사어가 된 구한말 단어와 문체를 고집하는 게 이해가 안 갈 전도
히브리어 헬라어도 아닌데 굳이 사어가 된 구한말 단어와 문체를 고집하는 게 이해가 안 갈 정도

2023년 7월 25일 (화) 14:59 판

한국 개신교와 가톨릭이 공동으로 한국어로 번역한 기독경이다.


공동으로 번역했지만 하느님 하나님의 명칭 논란이지,


개신교에서는 이걸 쓰지 않고 여전히 개역을 고집했고,


가톨릭에서만 쓰다가 가톨릭도 새로운 번역 성서로 갈아탔다.


현재는 성공회 교회에서만 이 성서를 사용한다.


문익환 같은 빨갱이 목사가 번역해서 그렇지 이미 사어 수준에 된 구한말문체에 직역이 개역한글에 비해 현대어 문체로 쓰였기에 현대인이 읽기에는 공동번역 쪽이 훨씬 직관적이고 뜻을 이해하기도 읽기도 쉽다.


같은 구절을 비교하면 이게 이런 말이었어 할 정도.


히브리어 헬라어도 아닌데 굳이 사어가 된 구한말 단어와 문체를 고집하는 게 이해가 안 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