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일본어로 맡기다는 뜻으로, 스시 같은 음식에만 한정해서 쓰는 용어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요리사에게 메뉴를 전적으로 맡기는 고급 외식 메뉴와 같이 쓰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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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같은 음식에만 한정해서 쓰는 용어는 아니다. | |||
일본에서도 요리에 이 용어를 많이 쓰지만 꼭 스시 같은 음식에만 한정해서 쓰는 용어는 아니다. | |||
한국에서는 요리사에게 메뉴를 전적으로 맡기는 고급 외식 메뉴와 같이 쓰이고 있다. | 한국에서는 요리사에게 메뉴를 전적으로 맡기는 고급 외식 메뉴와 같이 쓰이고 있다. |
2023년 7월 30일 (일) 18:28 판
일본어로 맡기다는 뜻으로,
일본에서도 요리에 이 용어를 많이 쓰지만 꼭 스시 같은 음식에만 한정해서 쓰는 용어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요리사에게 메뉴를 전적으로 맡기는 고급 외식 메뉴와 같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