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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혁명 이후의 분류 == | == 산업혁명 이후의 분류 == | ||
전통적으로 좌파는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 전통적으로 좌파는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등을 의미한다. | ||
우익은 [[보수주의]], [[왕정주의]], [[자유주의]] 등이 포함된다 | 우익은 [[보수주의]], [[왕정주의]], [[자유주의]] 등이 포함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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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성향이 다른 정권에서의 사퇴압박에도 끝까지 바틴다. 이 치욕을 견뎌야 진영이 승리할수 있다고 믿는다.|| 정치성향이 다른 정권에서 사퇴압박하면 바로 사퇴한다.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며 버티느니 그만두고 말지.. | | 정치성향이 다른 정권에서의 사퇴압박에도 끝까지 바틴다. 이 치욕을 견뎌야 진영이 승리할수 있다고 믿는다.|| 정치성향이 다른 정권에서 사퇴압박하면 바로 사퇴한다.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며 버티느니 그만두고 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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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죄책감 없이 거짓말을 한다.<ref>자신들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정당한 것으라 생각한다.</ref> || 죄책감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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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이 없고 집요하며 불법을 일삼는다. <ref>문재인정권 5년동안 불법, 편법으로 모든것을 바꾸어 버렸다.</ref> || 상식적이고 점잖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처리한다.<ref>문재인 정권 5년동안의 불법적인 것들을 합법적으로 순리대로 바꾸려니 시간이 걸리는데 다바꿀수 있을 지 의문이다.</ref> | | 상식이 없고 집요하며 불법을 일삼는다. <ref>문재인정권 5년동안 불법, 편법으로 모든것을 바꾸어 버렸다.</ref> || 상식적이고 점잖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처리한다.<ref>문재인 정권 5년동안의 불법적인 것들을 합법적으로 순리대로 바꾸려니 시간이 걸리는데 다바꿀수 있을 지 의문이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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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불법등 비위가 밝혀져도 당당히 버틴다. || 성추행, 불법등 비위가 밝혀지면 바로 사퇴한다. | | 성추행, 불법등 비위가 밝혀져도 당당히 버틴다. || 성추행, 불법등 비위가 밝혀지면 바로 사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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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을 저질러도 죄의식이 없다. 자신은 무죄하다고 주장한다.<ref>이석기, 한명숙, | | 불법을 저질러도 죄의식이 없다. 자신은 무죄하다고 주장한다.<ref>[[이석기]], [[한명숙]], [[조국]]등</ref> || 같은 당사람이라도 불법은 단죄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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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편의 불법도 옹호해줌. || 같은편이라도 불법은 처벌해야됨. | | 같은편의 불법도 옹호해줌. || 같은편이라도 불법은 처벌해야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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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백으로 | | 일당백으로 싸운다. ||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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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에 대한 선민의식. || 민주화에 대한 죄의식. | | 민주화에 대한 선민의식. || 민주화에 대한 죄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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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대통령의 작은 공도 | | 좌파대통령의 작은 공도 성역화한다. || 좌파대통령의 성역화에 무관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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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대통령의 작은 과를 | | 우파대통령의 작은 과를 악마화시킨다. || 우파대통령의 악마화에 무대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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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노무현등 좌파대통령을 당당하게 자랑한다. || 이승만, 박정희등 우파 대통령을 | | 김대중, 노무현등 좌파대통령을 당당하게 자랑한다. || 이승만, 박정희등 우파 대통령을 자랑하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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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종편 TV 출연 좌파 패널들은 카톡을 공유하며 프레임을 설정하고 같은 전략으로 우파를 공격한다. || 우파 패널은 좌파 패널의 일관된 프레임에 아무 대응을 못하거나 | | 여러 종편 TV 출연 좌파 패널들은 카톡을 공유하며 프레임을 설정하고 같은 전략으로 우파를 공격한다. || 우파 패널은 좌파 패널의 일관된 프레임에 아무 대응을 못하거나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한며 양비론으로 비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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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을 잡으면 상대방을 적패로 몰아 반대 진영 인사들을 몰살시킨다. || 정권을 빼앗기면 혐치를 요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통, 독재라고 비판한다. | | 정권을 잡으면 상대방을 적패로 몰아 반대 진영 인사들을 몰살시킨다. || 정권을 빼앗기면 혐치를 요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통, 독재라고 비판한다. | ||
2023년 11월 14일 (화) 11:32 판
이 문서는 좌익과 우익(또는 좌파와 우파)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좌익, 우익(또는 좌파, 우파)에 대해서는
개요
정치적 입장이나 정치 사상과 정당 등을 하나의 측면의 정치적 스펙트럼에 따라 크게 둘로 나누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이념에 따른 분류는 아니며 보통 사회개혁이나 급진적인 전복을 요구하는 세력이 좌익, 현재의 상태유지, 안정을 추구하고 변화를 거부하는쪽이 우익이다. 그래서 우익은 보수라는 아명이 붙는다.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 의회에서 좌석 위치에서 혁신 또는 급진주의가 "좌익", 보수가 "우익"이라고 한 것이 기원이다.
산업혁명 이후 일반적으로 좌익은 공산주의 이념, 우익은 자유민주주의를 의미한다.
산업혁명 이후의 분류
전통적으로 좌파는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등을 의미한다.
좌익과 우익
| 좌익 | 우익 |
|---|---|
| 분배 위주 | 성장 위주 |
| 제도적 평등 강조 | 기회의 자유 강조 |
| 사회 중시 | 개인 중시 |
| 친노동자 | 친기업 |
좌파와 우파 비교
다음은 대한민국의 좌파, 우파 정당으로 대변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까지의 기준으로 작성하었다.
| 좌파 | 우파 |
|---|---|
| 기업은 악이라 여기고 탄압하고 해체하고 분배해야 될 대상이다 | 기업이 살아나야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는 정책을 펼친다. |
| 제도적 평등 강조. | 기회의 자유 강조. |
| 전체주의적 성향을 가진다. | 개인의 의견을 중시한다. |
| 친노동자 중시하는 정책을 한다. | 친기업적인 정책을 한다. |
| 나라부채가 많아도 무상으로 나눠주는 정책을 좋아한다. | 나라부채가 많으면 국민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긴축재정을 펼친다. |
| 사실을 부풀려 쇼를 잘한다.[1] | 쇼보다는 있는대로 보여준다. |
| 단결을 잘한다. | 개인행동을 잘한다. |
| 체제싸움에서[2] 진영을 먼저 생각한다. | 체제싸움에 대한 개념이 없다. |
| 자신의 국회입성보다 당의 승리가 먼저다. | 당은 승리하건말건 자신의 국회입성이 최우선이다. |
| 정치성향이 다른 정권에서의 사퇴압박에도 끝까지 바틴다. 이 치욕을 견뎌야 진영이 승리할수 있다고 믿는다. | 정치성향이 다른 정권에서 사퇴압박하면 바로 사퇴한다.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며 버티느니 그만두고 말지.. |
| 죄책감 없이 거짓말을 한다.[3] | 죄책감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 상식이 없고 집요하며 불법을 일삼는다. [4] | 상식적이고 점잖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처리한다.[5] |
| 사건만 터지면 선전, 선동을 한다. | 선동을 알면서도 대처하지 못한다. |
| 성추행, 불법등 비위가 밝혀져도 당당히 버틴다. | 성추행, 불법등 비위가 밝혀지면 바로 사퇴한다. |
| 불법을 저질러도 죄의식이 없다. 자신은 무죄하다고 주장한다.[6] | 같은 당사람이라도 불법은 단죄해야 한다. |
| 같은편의 불법도 옹호해줌. | 같은편이라도 불법은 처벌해야됨. |
| 일당백으로 싸운다. |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한다. |
| 민주화에 대한 선민의식. | 민주화에 대한 죄의식. |
| 좌파대통령의 작은 공도 성역화한다. | 좌파대통령의 성역화에 무관심하다. |
| 우파대통령의 작은 과를 악마화시킨다. | 우파대통령의 악마화에 무대응한다. |
| 김대중, 노무현등 좌파대통령을 당당하게 자랑한다. | 이승만, 박정희등 우파 대통령을 자랑하지 못한다. |
| 여러 종편 TV 출연 좌파 패널들은 카톡을 공유하며 프레임을 설정하고 같은 전략으로 우파를 공격한다. | 우파 패널은 좌파 패널의 일관된 프레임에 아무 대응을 못하거나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한며 양비론으로 비판한다. |
| 정권을 잡으면 상대방을 적패로 몰아 반대 진영 인사들을 몰살시킨다. | 정권을 빼앗기면 혐치를 요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통, 독재라고 비판한다. |
| 변변한 직업이 없다보니 의원직을 권력과 부의 상징으로 여기며 죽을 각오로 행동한다. | 보통은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다음 선거에서 떨어져도 그만이라는 웰빙 생각으로 행동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