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1월 21일 (화) 00:16 기준 최신판

김동연

개인 정보

출생

1957년 1월 28일 (67세)

출생지

본관

국적

대한민국

정당

경력

제4대 기획재정부 차관
국무조정실장
제15대 아주대학교 총장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새로운물결 당대표

학력

배우자

정우영

자녀

2남

종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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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金東兗, 1957년 1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제36대 경기도지사(2022~, 민선 8기)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차관, 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역임하였는데 소득주도성장이란 희한한 경제정책 나라 경제를 말아 먹었다.

경제부총리 시절에도 스마트팜 사업에 유독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양돈업계 관계자와도 돈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사람도 친중적인 사람이다. 하긴 저번 선거 때 경기도지사 표차보다 경기도에 사는 투표권을 가진 중국인 영주권자가 더 많았다. 가뜩이나 중국은 호주나 캐나다 같은 나라에도 정치개입을 해서 문제가 되는데, 외국인이 선거의 캐스팅보드를 쥐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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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도 친중적인 사람이다. 하긴 저번 선거 때 경기도지사 표차보다 경기도에 사는 투표권을 가진 중국인 영주권자가 더 많았다. 가뜩이나 중국은 호주나 캐나다 같은 나라에도 정치개입을 해서 문제가 되는데,  외국인이 선거의 캐스팅보드를 쥐는 게 말이 되나?
+이 사람도 친중적인 사람이다.  하긴 저번 선거 때 경기도지사 표차보다 경기도에 사는 투표권을 가진 중국인 영주권자가 더 많았다. 가뜩이나 중국은 호주나 캐나다 같은 나라에도 정치개입을 해서 문제가 되는데,  외국인이 선거의 캐스팅보드를 쥐는 게 말이 되나?
-상호주의에 입각해서라도 영주권자 지방투표 참정권을 박탁해야 한다. 재일동포에 참정권 주라는 차원에서 노무현 때 영주권자에게 참정권을 줬는데, 일본 당연히 영주권자한테 투표권 안준다 미국 안준다 여기에 해당하는 게 조선족 중국인이 제일 많은데 한국인 한테 투표권을 주지도 않을뿐더러 일당독재국가라 투표자체가 의미없다.  외국인에게 왜 참정권을 줘야하는가?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