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론: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6월 8일 (토) 14:49 기준 최신판

개요

한국인이 페미니즘과 남성혐오에 저항하기 위해 무슬림으로 개종하자는 이론. 대한민국 남성혐오 사회에서 한국남성은 자유도, 이념도 가질 권리가 어차피 없으므로 이슬람으로 개종해도 된다는 주장이다.

우익이면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으로는 대표적으로 앤드류 테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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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페미니즘]]과 [[남성혐오]]에 저항하기 위해 무슬림으로 개종하자는 이론. 대한민국 남성혐오 사회에서 한국남성은 자유도, 이념도 가질 권리가 어차피 없으므로 이슬람으로 개종해도 된다는 주장이다.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자는 미친 소리다.
+우익이면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으로는 대표적으로 [[앤드류 테이트]]가 있다.
-이슬람은 단순한 사상이 아니라 거의 이념이다.
-이슬람은 상당수의 자유가 박탈당하고(무하마드나 꾸란 등)진화론등 과학 이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의 노예가 되고 싶은가?(이들은 법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이슬람 율법인 샤리이는 알라가 만든 영원히 변하지 않을 법이라고 생각한다)(게다가 샤리이는 무슬림에서 개종을 인정하디 않는다 무슬림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무조건 죽이라는 게 샤리이다 종교적 자유도 포기하는 것이다 이것 말고도 샤리아에서는 생활 곳곳을 구속하는 게 엄청나게 많다)
-이슬람을 깊이 안다면 이런 소리를 못한다. 유럽에서 괜히 이슬람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다.
-이슬람에 대해서 잘 모르고 피상적으로 아는 사람이나 하는 소리다. 사우디나 이란 등에서 살아보고 이런 소리를 하기를 바란다.
-이슬람을 보는 이론을 중간이 없고 양극단만 존재한다. 이슬람은 몹쓸 종교다 아니다 평화의 종교다 양극단만 있다.
-이슬람 스스로 타키야 라고 이슬람을 위해서, 이교도들에게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교리가 있다
-이슬람을 옹호하는 주장에는 이러한 타키야에 오염된 주장들이 더러 보인다. 한국어로 번역된 이슬람 경전도 타키야로 번역해 놓은 구절들이 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둥(이슬람 창시다인 무하마드부터 허구헌날 전쟁을 했다. 이슬람과 이교도들과는 상시적으로 전쟁 상태다)
-이슬람은 이혼이 불가능 하다는 둥(남자가 여자가 딸락 이라고 세번 통보하고 지참금을 돌려주면 이혼이 성립한다)
 [[분류:용어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