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의 나라: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6월 19일 (수) 20:1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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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한국을 상징하는 관용구 같은 말인데, 듣기에는 왠지 평화롭고 좋은 의미 같지만, 실제로도 그렇게 한국에서 쓰고 있다. 조선에 조(朝)는 아침 조자 이기도 하고.

하지만 사실은

구한말에 외국인이 보기에 조선(朝鮮)은 이웃나라인 일본에 비해 근대화도 하지 않고, 근대화 제국주의화 되던 세계 열강과는 유리된 정체되어 있는 마치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잠을 자고 있는 듯한 나라같다며 비꼬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다.

이 당시 국가들은 이웃나라 일본을 포함 너나나나 국력을 끓여 올려 식민지 쟁탈전 내가 먹지 않으면, 먹히는 그런 시대였는데 근대화는 하지 않고 전근대에 머물고 있는 조선을 볼 때 충분히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다.

다른 말로는 herbit kingdom 은둔의 왕국이라는 말도 쓰였다. 지금은 북한에 대해 외국에서 이 표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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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한국을 상징하는 관용구 같은 말인데, 듣기에는 왠지 좋은 의미 같지만
+한국을 상징하는 관용구 같은 말인데, 듣기에는 왠지 평화롭고 좋은 의미 같지만, 실제로도 그렇게 한국에서 쓰고 있다. 조선에 조(朝)는 아침 조자 이기도 하고.
-사실
-구한말에 외국인이 보기에 조선(朝鮮)은 이웃나라인 일본에 비해 근대화도 하지 않고, 근대화 제국주의화 되던 세계 열강과는 유리된 정체되어 있는 마치 잠을 자고 있는 듯한 나라라며 비꼬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구한말에 외국인이 보기에 조선(朝鮮)은 이웃나라인 일본에 비해 근대화도 하지 않고, 근대화 제국주의화 되던 세계 열강과는 유리된 정체되어 있는 마치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잠을 자고 있는 듯한 나라같다며 비꼬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다.
+이 당시 국가들은 이웃나라 일본을 포함 너나나나 국력을 끓여 올려 식민지 쟁탈전 내가 먹지 않으면, 먹히는 그런 시대였는데 근대화는 하지 않고 전근대에 머물고 있는 조선을 볼 때 충분히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