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

中森 明菜

개요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

(80년대는 일본 아이돌의 전성기 였다. 이 시대에는 쟁쟁한 아이돌들이 정말 많았다.

90년대에는 아이돌이 그전시대에 비해 침체를 겪게 된다. smap이 적극적으로 예능에 출연한 게 이런 이유)

에 활동했던 대표적인 여성 아이돌 중 하나.

마츠다 세이코와 라이벌로 엮이기도 하는데

(세이코가 선배고, 아키나가 자살미수나 콘도 마사히코(이쪽도 톱 아이돌이다. 쟈니스 원조격 아이돌. 그 유명한 긴기나기니 사리게나쿠를 부른. 아키나는 데뷔전부터 콘도의 팬이었다. )와 결별 등(둘은 비공인 커플격으로 세간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연인사이였다.)

으로 부침을 겪기 전에는 누적음반판매에서 세이코보다 위였다.) 둘의 컨셉은 좀 다르다. 지금은 세이코의 위상이 더 높아졌지만, 세이코와 필적할만한 상대는 아키나 밖에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일본 아이돌계의 레전드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대단했고, 원래 천녀유혼에서 왕조현이 분한 캐릭터인 섭소천은 나카모리 아키나를 상정하고 만든 캐릭터였다.(원래 귀신과 사랑을 나누는 중국의 고전 설화에서 따온 거지만, 하여간 극본을 쓸 때는 아키나를 생각하고 만들었고 캐스팅 제의도 했지만 가수에 전념하겠다며 거절했다.)

같이보기

• 마츠다 세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