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김무성 인터뷰) |
(→20대총선) |
||
41번째 줄: | 41번째 줄: | ||
<center><youtube>https://youtu.be/Ym8SWYKDiWs</youtube></center> | <center><youtube>https://youtu.be/Ym8SWYKDiWs</youtube></center> | ||
==김무성과 문희상의 상호 비리 덮어주기== | |||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27988.html 문희상 의원 처남 “내 취업청탁한 매형…국회의장 하면 안돼”] 한겨레 2018. 1. 16 | |||
: [https://www.yna.co.kr/view/AKR20180116077500001 문희상, '취업청탁 사실' 주장 처남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연합뉴스 2018-01-16 | |||
*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735 ‘문희상 8억원’- 김무성은 무슨 관계?] 경북도민일보 2014.12.26 | |||
{{인용문|성격이 고약하다. 미국의 브리지웨어하우스 INC가 문 위원장을 대신해 제3자인 처남에게 금전을 지급하는, 이른바 제3자뇌물공여죄의 형태다. 법적으로 제3자뇌물공여죄가 성립하느냐 여부에 관계없이,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사즉생의 각오’로 실천하겠다던 문희상 위원장의 도덕성은 땅바닥에 추락했다. 그런 문 위원장이 11월 28일 ‘정윤회 문건’이 보도되자 청와대를 향해 강공을 펼쳤다. 강경파 박범계 의원을 불러들여 ‘비선실세 국정농단 진상조사위’를 구성케하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들고 나왔다. | |||
‘정윤회 문건’은 일개 경찰의 조작으로 판명났다. 문희상 처남 8억원처럼 금전이 오간 흔적이 없다. 그런데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파헤쳐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웠다. 정작 자신의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았다. | |||
여론과 언론이 비난을 퍼붓자 문 위원장은 비로소 “처남 취업과 관련해 나 때문에 처남이 특혜를 입었다면 내 부덕의 소치”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그 큰 몸을 일으켜 고개를 숙였다. 4일만이다. 새정연 조경태 의원은 문 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문 위원장은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에 “정부여당은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이 덮어질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낯 두껍다. | |||
더 웃기는 것은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다. 문 위원장의 비리 혐의에 “입을 닫으라”고 당에 지시한 것이다. ‘초록이 동색’이다. 허긴 김 대표 역시 딸의 사립대학 특혜 임용 의혹으로 곤란을 겪었지만 야당이 집요하게 추궁하지는 않았다. 그에 대한 보상인가? | |||
새누리당이나 새정연이나 ‘문희상 8억원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을 깔아뭉개면 국민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수퍼갑’인 대한항공 회장에게 ‘갑질’을 한 문 위원장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지 않으면 어떤 범죄자를 처벌할 것인가. 검찰의 ‘문희상 제3자뇌물공여죄’ 수사를 지켜본다.}} | |||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8/2014121800318.html?related_all 문희상 대표, 盧정부때 '취업 청탁' 파문 확산] 프리미엄조선 2014.12.18 | |||
: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121800318#Redyho 문희상 대표, 盧정부때 '취업 청탁' 파문 확산] 조선일보 2014.12.18 | |||
{{인용문|새정치연합은 문 위원장의 청탁 사실이 드러나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당 관계자는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의혹으로 정부·여당을 공격해야 하는데, 당 대표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할 말이 없게 됐다"고 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문 위원장은 어떻게 집안 단속을 했길래 이런 일이 생기는지 씁쓸하다"고 했다. 하지만 김무성 대표는 문 위원장에 대한 대변인들의 비판 논평을 자제할 것을 지시했다.}} | |||
* [http://m.blog.daum.net/kissdgunchang/7381?np_nil_b=2 <nowiki>[리포트]</nowiki> '문희상 청탁'에 무대응, 알고보니 김무성 지시…동병상련(2014.12.17)] 국민TV 2014. 12. 17. | |||
: [https://www.youtube.com/watch?v=e9XUE0OenO0 <nowiki>[리포트]</nowiki> '문희상 청탁'에 무대응, 알고보니 김무성 지시…동병상련(2014.12.17)] 국민TV 2014. 12. 17. | |||
==원불교== | ==원불교== |
2020년 2월 3일 (월) 06:04 판
김무성의 최근 활동
2016년 11월 경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시기에 새누리당에서 탈당
바른미래당에서 활동
바른미래당에서 탈당
2017년 11월 전신이 새누리당인 자유한국당에 복당
복당후 전면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으나, 2018년 후반기에 있을 당대표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46
그러나, 2018년 현재의 우파의 위기중 중요한 원인이 탄핵 사건 전후로 복당파로 알려진 부류의 배신이라는 주장이 지속되고 있어 여론은 좋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음.
김무성 인터뷰
김무성과 동아일보는 박근혜 사기 탄핵을 주도하여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도록 길을터준 핵심 공범이다. 그러니 문재인 정권을 비판할 자격도 원천적으로 없는데도 비판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문재인만 비판해서는 안 되고, 항상 박근혜를 같이 비방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숙명이다. 박근혜 사기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의 존립기반이 흔들리니, 박근혜는 탄핵 당해 마땅하지만 뒤를 이은 문재인도 그에 못지 않게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이 자신들의 과거 행위를 정당화하는 방법이다. 그러다보니 문재인을 비판해도 박근혜 물타기로 자충수가 되어 효과가 하나도 없고, 진정성만 의심받는다.
- [김무성 인터뷰①] “좌파들 ‘주린 자가 배를 채우듯’이 막 처먹고 있다” 신동아 2020년 2월호
- [김무성 인터뷰②] “文은 노골적 독재자…말을 못 붙이게 한다더라” 신동아 2020년 2월호
김무성이 바라 보는 박근혜 탄핵의 진실
전광훈 #김무성과 박근혜 탄핵에의 이해를 공유에서 다룸
-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 (정규재 영상칼럼; 11월 8일)
꼭두각시 황교안
20대총선
20대 총선에서 도장런의 김무성
김무성과 문희상의 상호 비리 덮어주기
- 문희상 의원 처남 “내 취업청탁한 매형…국회의장 하면 안돼” 한겨레 2018. 1. 16
- 문희상, '취업청탁 사실' 주장 처남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연합뉴스 2018-01-16
- ‘문희상 8억원’- 김무성은 무슨 관계? 경북도민일보 2014.12.26
‘정윤회 문건’은 일개 경찰의 조작으로 판명났다. 문희상 처남 8억원처럼 금전이 오간 흔적이 없다. 그런데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파헤쳐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웠다. 정작 자신의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았다. 여론과 언론이 비난을 퍼붓자 문 위원장은 비로소 “처남 취업과 관련해 나 때문에 처남이 특혜를 입었다면 내 부덕의 소치”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그 큰 몸을 일으켜 고개를 숙였다. 4일만이다. 새정연 조경태 의원은 문 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문 위원장은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에 “정부여당은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이 덮어질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낯 두껍다. 더 웃기는 것은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다. 문 위원장의 비리 혐의에 “입을 닫으라”고 당에 지시한 것이다. ‘초록이 동색’이다. 허긴 김 대표 역시 딸의 사립대학 특혜 임용 의혹으로 곤란을 겪었지만 야당이 집요하게 추궁하지는 않았다. 그에 대한 보상인가?
새누리당이나 새정연이나 ‘문희상 8억원 제3자뇌물공여죄’ 의혹을 깔아뭉개면 국민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수퍼갑’인 대한항공 회장에게 ‘갑질’을 한 문 위원장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지 않으면 어떤 범죄자를 처벌할 것인가. 검찰의 ‘문희상 제3자뇌물공여죄’ 수사를 지켜본다.
- 문희상 대표, 盧정부때 '취업 청탁' 파문 확산 프리미엄조선 2014.12.18
- 문희상 대표, 盧정부때 '취업 청탁' 파문 확산 조선일보 2014.12.18
- [리포트] '문희상 청탁'에 무대응, 알고보니 김무성 지시…동병상련(2014.12.17) 국민TV 2014. 12. 17.
- [리포트] '문희상 청탁'에 무대응, 알고보니 김무성 지시…동병상련(2014.12.17) 국민TV 2014. 12. 17.
원불교
' 모친이 원불교 신자였던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장응철 종법사로부터 ‘태산’이라는 법호를 받았다. 이는 원음방송 인허가 등 원불교에 그간 많은 도움을 줬던 인연 때문이라고 새누리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 종법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태산께서 원불교 인물이 아니라 세계적인, 국가적인 큰 과업을 해결하는 큰 인물이 되길 부탁드리고 기원 드린다”고 덕담을 했다.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2015.9.17)
각주
- ↑ http://www.w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90 원불교 교도로서 유명인사는?
- ↑ https://bopstory.tistory.com/5048 김무성 원불교,여야 대표가 모인 이유?
- ↑
- ↑
- ↑ http://m.iksantoday.kr/view.php?seq=201925
- ↑ 경산종법사가 13일 중앙총부를 방문한 김무성(법명 인덕) 전 새누리당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네 가지 보배'라는 법문을 전했다. 경산종법사는 "대산종사께서 네 가지 보배로 인보(人寶), 인보(仁寶), 인보(忍寶), 인보(認寶)을 말씀했다"며 "물질보다 참 사람이 보배이고, 어진 마음을 갖추는 것이 보배다. 참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비라도 참고참고 또 참는 보배를 갖춰야 한다. 스승과 대중, 하늘과 땅의 인증을 받아야 마침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법문했다. 그러면서 경산종법사는 "언제든 개인의 역량만 가지고는 안되는 이치가 있다"며 "주변의 형세와 시기를 살펴서 개인의 역량은 더욱 키우고,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 ↑ http://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725 '새누리 김무성 대표’ 익산 특별한 인연
- ↑ https://www.yna.co.kr/view/AKR20131122054600001 김무성, '조용히' 모친상 치러
- ↑ 대체 원불교 신자수가 얼마나 되고 영향력이 강하길래..
- ↑ http://www.diodeo.com/news/view/157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