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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이 주관하는 위안부상들은 "평화의 소녀상"이란 이름으로 전국 도처에 세워지고, 소형상을 제작하여 판매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의 위안부들은 14~15세 소녀는 | 정대협이 주관하는 위안부상들은 "평화의 소녀상"이란 이름으로 전국 도처에 세워지고, 소형상을 제작하여 판매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의 위안부들은 14~15세 소녀는 전무하다시피 했으므로 사실과 맞지 않다. 또 소녀상 수립과 제작판매는 상업성까지 띄고 있어, 고령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도 정대협이 존속할 명분을 쌓기 위한 사업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받고 있다. | ||
* [https://ko.wikipedia.org/wiki/%ED%8F%89%ED%99%94%EC%9D%98_%EC%86%8C%EB%85%80%EC%83%81 평화의 소녀상] 위키백과 | * [https://ko.wikipedia.org/wiki/%ED%8F%89%ED%99%94%EC%9D%98_%EC%86%8C%EB%85%80%EC%83%81 평화의 소녀상] 위키백과 |
2020년 5월 20일 (수) 12:22 판
정의기억연대(약칭 정의연)의 정식 명칭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며, 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약칭 정대협)[1]의 개명한 이름이다. 일제시대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설립했으나 정신대와 위안부를 혼동한 명칭으로 비판을 받자 단체 이름을 바꾸었다. 실제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에게는 큰 도움을 주지도 않았고, 강한 반일 종북적 정치 성향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모금한 막대한 자금과 정부 지원금의 용처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수요집회
- 할머니, 당신의 이름은 ‘평화’입니다 : 1000번째 수요시위를 맞이하며 일다로 2011/12/14
정대협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충하는 이해 관계
위안부 할머니들은 모두 고령으로 생전에 문제가 타결되어 약간의 보상이라도 받기를 원했다. 반면에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면 정대협은 할 일이 없어져 입지가 사라지므로, 이 문제의 해결을 원하지 않는 듯한 행보를 보였다. 이제 위안부 할머니들은 상당수가 세상을 떠났고, 남은 사람도 수년내로 세상을 떠날 것이다. 그 후에도 정대협이 존속할 수 있을 것인가? 생전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는 인색하던 정대협이 전국적인 위안부 소녀상 건립운동을 벌이는 것은 그때를 대비하는 것이 아닌가?
"일제 피해자가 할머니들인가, 윤미향인가?"
- Column : [朝鮮칼럼 The Column] 정의연의 적폐를 계기로 다시 생각하는 위안부 문제 조선일보 2020.05.16
-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前 외교안보수석
- 피해자는 위안부 할머니들인데 정대협·정의연으로 착각하는 것 아닌가
- 위안부 문제 해결되면 존재 이유와 활동 공간 위축… 이해관계 상충 소지 있어
정대협은 거액의 기부금을 받았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거의 도움을 주지도 않았고, 기부금의 사용처도 의혹 투성이이며, 정부가 일본과 위안부 문제를 합의하여 보상금이 지급되는 것도 반대하며 막으려 했다. 문재인 정권은 이전 정부가 일본과 합의한 것도 파기하여 위안부 할머니 아닌 정대협의 손을 들어주고 한일관계를 고의적으로 파국으로 몰아 넣었다.
- [단독] '日 첫 인정 위안부' 故 심미자 할머니 유언장 입수…"윤미향, 위안부 이름 팔아 부귀영화" TV조선 2020.05.18
- "정대협은 악당" 비판한 심미자 할머니, 정대협은 피해자 명단서 뺐다 중앙일보 2020.05.19
- 16년 전 피해자 할머니 13명 "우리 팔아 모금말라"…법원에 가처분 신청 TV조선 2020.05.18
윤미향과 정대협
반일 외치는 자들이 일제 물건을 더 좋아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반일 죽창을 높이 들라던 조국은 국회 답변 당시 일제 볼펜을 선보였고, 국민들은 마스크 구하기도 힘들 때 문재인은 일제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윤미향은....
- 위안부 쉼터, 윤미향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조선일보 2020.05.17
- 反日 외친 윤미향과 정대협, 할머니들 위한 쉼터서 술판,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 위안부 할머니들 "정대협, 中서 정체불명 피해자 6명 수입" 중앙일보 2020.05.20
- [단독] “윤미향, 정대협 대표 맡은 뒤 돈벌이에 열중… 위안부 퍼포먼스화” 국민일보 2020-05-20
- 위안부운동 ‘대모’ 김문숙 부산 정대협 이사장도 지난해 비판
- 천영우 작심 발언-"공직자는 정의연에 찍히면 신세 망친다." 조갑제닷컴 2020-05-19,
- 위안부 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 조선일보 2020.05.18
- "기부금 그리 받고도… 정대협이 1000원 한장 안줬다"
- "할머니들 피 값으로 호의호식… 윤미향, 국회의원 돼선 안돼"
- "할머니들 팔아서 데모… 국민들 호주머니 턴 돈 모두 토해내라"
- "어머니 계좌 꼼꼼히 살펴봤는데 정의연 돈보낸 적 한번도 없어"
- 2004년에도 "정대협은 우릴 앵벌이로 팔아 배불려온 악당" 성명[3]
- 검찰, '회계 부정 의혹' 윤미향·정의기억연대 수사 착수 머니투데이 2020.05.15
- 마리몬드 6억원 기부했는데 정대협, 5억 누락 후 1억만 공시 한국일보 2020.05.19.
- 마리몬드 기부금도 개인계좌로
- 윤미향 개인계좌 4개로 10건 모금…쓴 내역 공개 왜 못하나 한겨레 2020-05-19
- 딸 유학비도, 아파트 대금도…윤미향 자금 출처, 시점이 안 맞는다 머니투데이 2020.05.18
- 예전 아파트 팔아 집 샀다더니... 윤미향, '쌩돈' 2억 주고 샀다 조선일보 2020.05.18
- 등기부 분석 결과 2억 원 '현금 지불'
- 새 아파트 낙찰받고 9개월 지나서야 옛 아파트 팔려
- [단독] 정의연 1억2000만원 보냈다던 해외사업…해당 재단은 “2000만원 받았다” 시사저널 2020.05.18
- ‘연대활동·국제기구 대응사업’ 명목 지출…1억원 넘는 나머지 돈 행방 ‘의문’
- 정의연 측에 전화·이메일 문의했으나 18일 오후 현재 답변 없어
- [단독] 위안부 쉼터를 펜션처럼 쓴 정의연… 與 이규민 당선자가 소개했다 조선비즈 2020.05.17
- 정의연 '펜션 의혹' 계속
- 윤미향 남편 김모씨 신문기사
- "쉼터 자리 소개한 사람은 이규민 대표"
- 민주당 경기 안성시 이규민 당선자
- 전원주택 소유자는 지역건설업체 가족
- [단독] 정대협, 위안부 쉼터를 펜션처럼 썼다 조선일보 2020.05.16
- 기부받아 산 '평화와 치유의 집'
- 7년 동안 할머니들은 살지않고 윤미향 부친이 혼자 거주·관리
- 주민 "젊은이들 고기굽고 술판"… 수련회 등 펜션 영업한 의혹도
- 윤미향 부친에 힐링센터 맡기고 6년간 7000만 원 … 정의연 “사려 깊지 못했다” 사과 국제신문 2020-05-16
- [단독] 위안부 피해자 ‘쉼터’엔 할머니들이 없었다 한국일보 2020.05.15
- 윤미향 부친이 최근까지 주변에 상주하며 관리
- [단독] 정대협, 기부금 받아 샀던 '쉼터' 반값에 팔았다 TV조선 2020.05.15
- 쉼터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10억원을 기부받아 샀다고 한다.[4]
- 5월 18일 (월) 보도본부 핫라인 - 위안부 쉼터 고가 매입 논란 [TV조선 LIVE] 2020. 5. 18
- 주변 건물의 매매가와 비교하면 쉼터 건물의 적정 가격은 많아야 4~5억 정도로 보이는데 7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고 한다.
- 정대협, 기부금으로 산 ‘쉼터’ 반값에 팔기로 동아일보 2020-05-16
- 2013년 7억5000만원에 사들여 지난달 4억2000만원에 매각 계약
- 정의연 “시장가격 변동때문” 해명
- 윤미향 아버지가 최근까지 관리
- 檢, 기부금 사용의혹 수사 착수
- [단독] 하룻밤 3300만원 사용…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한국경제 신문A2면 1단 2020.05.11.
- "후원행사 비용" 해명했지만…종로 맥줏집 옥토버훼스트서 하룻밤새 한 해 기부금 10% 써
- 해당 업소는 "당일 매출 970만원" 업계선 "비용 부풀리기" 의혹
- 기부금 사용처·장학금도 논란 : 정의연 "장학금 지급 뭐가 문제냐"
이용수의 폭로로 윤미향과 정대협이 곤경에 몰리자 여권인사들은 윤미향과 정대협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친일파로 몰며 구원에 나섰다. 이용수와 그를 옹호하는 공지영도 졸지에 친일파가 될 판이다. 평소에는 같은 편 아니었던가?
- 하태경 “與, 이용수 할머니·공지영 작가도 친일? 놀라운 마법” 동아일보 2020.05.15.
미디어워치의 정대협 관련 심층취재 기사
미디어워치는 정대협과 소송까지 벌이며 오랫동안 심층취재 기사를 써 왔다. 아래는 미디어워치의 역대 정대협 및 위안부 관련기사 목록과 링크이다.
윤미향과 이용수의 공방에서 드러난 문제의 본질
- ‘위안부 단체 작심 비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전문(全文) 월간조선 뉴스룸 2020.05.08
- “30년 간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 당할 만큼 당했다”
-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에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前대표 등 '위안부 단체 측' 당황한 모습 역력 펜앤드마이크 2020.05.08
- 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사무총장 “이용수 할머니, 나이 많고 심신이 취약한 상태...기억이 왜곡된 듯”
-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대표 “국민 성금 어디에 쓰였는지 증빙할 서류 있어...이 할머니 발언 검증해야”
- 윤미향 前정의기억연대 대표 “1992년 이 할머니 전화 내가 받았다...‘나는 피해자 아니고’로 시작한 이 할머니의 전화, 지금도 기억”
- 與비례당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 폭로에 반박 "지장 찍힌 영수증 있다" 조선비즈 2020.05.08
- "할머니는 피해자…기억이 달라졌다"
- "활동가들은 침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 "대응하라는 사람도 있지만 소극적으로 담는다"
-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 없다, 왜 위안부 팔아먹나" 중앙일보 2020.05.14
A : “위안부라는 명칭은 바꾸면 안 된다. 성노예라고 하는데, 너무 더럽고 속상하다. 윤미향한테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런 말 말아라’ ‘나는 너무 부끄럽다’ ‘내가 왜 성노예냐’(고 했다).”(※정의연의 정식 명칭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 "이용수 할머니 배후에 아무도 없다"… 최봉태 변호사, 윤미향 제기 의혹 부인 뉴데일리 2020-05-14
- 이용수 할머니와 활동한 인권변호사… "윤미향, 섭섭해 말고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해라"
- 문제의 본질은 정의연 투명화가 아니라 정의연 해체!! 주익종, 이승만TV 2020. 5. 15.
-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성금 어디 썼나" vs 윤미향 "철저히 관리" / 연합뉴스 (Yonhapnews) 2020. 5. 7.
위안부 할머니 장례 지원의 내막
정의연의 위안부 할머니 장례 지원도 유족이 없는 경우는 성대한 장례식을 마련하여 막대한 조의금을 받았으나 그 사용처는 불분명하다. 반대로 유족이 있는 경우는 장례 지원도 거의 하지 않아, 유족 때문에 조의금을 자신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는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윤미향 개인계좌로 조의금…회계사 “투명 집행 땐 문제 없어” 한겨레 2020-05-14
- 김복동·안점순 장례비 모금 두고 “개인계좌라면 횡령 의심” 의혹 제기돼
- 조의금은 기부금품법 대상 아냐, 고인 뜻 따라 장학금 줘도 돼
- 윤미향 “모금·집행 전혀 문제 없다”
김복동 할머니의 경우
유족이 없는 김복동 할머니의 장례식은 세브란스 병원 VIP 실에서 행해졌으며, 수많은 조문객들이 낸 조의금도 상당한 금액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그 돈이 일본 조선인 학교의 장학금으로 쓰이기를 희망했으나 그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장례 후 남은 상당액의 조의금의 사용처도 논란이 되고 있다.
- [단독] 문성근도…"故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윤미향 계좌 알려준 친문(親文)인사들 조선비즈 2020.05.20.
- 김정호⋅박정 의원 이어 배우 문성근도
- 친노(親盧) 친문(親文) 민주당 성골
- 모금액 사용처 공개되지 않은 윤미향 개인계좌
- 친북 성향 대학생 단체 이 계좌 올렸다 지워
- 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사드반대 단체 지원 조선일보 2020.05.16
- 정의연, 생존 할머니엔 한푼도 안줘]
- 윤미향 개인계좌로 조의금 받아
- 탈북자 북송 추진단체·전농 등 진보단체 11곳에 2200만원 기부
- 검찰, 후원금 유용혐의 수사 착수
- "끝까지 싸워달라" 김복동 할머니의 유언 2019.01.29
- 오늘부터 5일장 2월 1일 서울광장~일본대사관 행진하는 노제
- [오마이포토] 문재인 대통령,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문 오마이뉴스 2019.01.29
- ‘김복동의 희망’, 등록절차 안거치고 모금 동아일보 2020-05-13
- 행안부-서울시 “계획서 낸적 없어”… 장학금 사용도 사전공지 안해
- 희망측 “어쩌다 보니… 주내 등록” 윤미향 개인계좌로 金조의금 받아
곽예남 할머니의 경우
- 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중 지원 20만원" 중앙일보 2020.05.15
- "장례지원 없었다" 유족 "정의연 해명, 금액은 없고 두루뭉술"(종합) 뉴스1 2020-05-15
- 정의연 "피해자 장례비는 여가부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
- 위안부 피해자 유족 "정의연, 장례지원 요청 거절했다" 뉴스1 2020-05-15
- 정의연, 장례지원으로 2017~2019년 2140여만원 지출 공시
이씨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윤미향씨에게 연락해 장례 지원을 요청했지만 정의연에서는 도와줄 방법이 없다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연에서 여성 2명이 와서 20만원의 조의금을 건넨 것이 전부며, 윤미향씨에게는 따로 5만원의 조의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 장례 조의금 유용 의혹
- [변희재의 시사폭격] 김복동 조의금 수억대 챙겼을 윤미향, 다른 할머니들에겐 조의금 5만원 지불 미디어워치TV 2020.05.15
이용수 사기극
윤미향은 처음부터 이용수가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윤미향과 이용수는 지난 수십년간 함께 국민들을 속여오다가 근래에 서로 틀어져 상호 폭로성 발언을 주고 받고 있다.
-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조선닷컴 2020.05.08.
- [포토] “가짜 위안부 이용수는 빨간원피스와 가죽구두의 진실을 밝혀라” 미디어워치 2020.05.16
- 30여 년 동안 계속된 위안부 거짓 증언, 이제 진실을 밝히고 위안부상도 철거해야
-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 결국 법정 끌려나오나 미디어워치 2018.04.15
-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가 탄원서를 써주고 면회를 간 ‘간첩’ 김삼석은 북한 핵개발 지지와 관련한 회합·동조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간 인사”
-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1) 미디어워치 2018.04.14
- 이용수와 정대협에 의해 국제사기극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2) 미디어워치 2018.04.14
- - 일본군 장교를 위해서 영혼결혼식까지 치러준 이용수, 심지어 나이, 결혼, 직업까지 전부 허위 혐의
-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3) 미디어워치 2018.04.14
-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신청하며 ‘종북’ 문재인, ‘종북’ 정대협과 함께 반미활동에 여념없는 이용수
- 정대협, “미디어워치 보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미디어워치 2018.04.22
-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 대표 격으로 내세워온 이용수 씨의 강제연행 거짓증언 문제와 북핵옹호성 반미활동 문제로 인해 완전히 궁지에 몰려버린 양상
이용수의 국제적 활약
- 미국의 마음 흔든 한국·네덜란드 할머니 '위안부' 증언 중앙일보 2007.02.17
일본군에 의해 '도시코'라 이름 붙여진 이 할머니는 강제 성추행을 거부하다 전기 고문을 당했고, 한국말을 할 때마다 잔인하게 구타당했다며 치를 떨었다.
- "아베는 역사 산증인 똑똑히 보라" 美의회서 위안부할머니 울분 연합뉴스 2015-04-22
- 아베 연설할 본회의장 참관…"지금이라도 사죄하길"
- 8년만에 美의회 찾은 이용수 할머니 연합뉴스TV 2015. 4. 22.
- 8년만에 美의회 찾은 이용수 할머니 연합뉴스TV 2015. 4. 22. (Youtube)
- "LA에 기림비 세워달라" LA시의회 공로상 이용수할머니 뉴시스 2016-03-24
- “LA에 기림비 세워달라” LA시의회 공로상 이용수할머니 뉴스로 2016-03-24
- "LA 기림비 여성 인권의 상징 될 것
이용수는 2017년 1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때 문재인의 초청으로 만찬에 참석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문재인도 국제 사기극에 직접 가담한 꼴이다.
- 트럼프와 포옹한 이용수 할머니 “독도새우, 참 고소하고 달큰” 서울신문 2017-11-09
이용수는 2018년 3월에는 프랑스 의회에서도 증언했다.
- "일본군에 의해 뒤에서 칼맞고 납치되었다" 이용수의 프랑스 의회 증언 인사이트 2018.03.11
- “일제는 나를…” 프랑스 울린 이용수 할머니의 외침 채널A 뉴스 2018. 3. 9.
평화의 소녀상 사업
정대협이 주관하는 위안부상들은 "평화의 소녀상"이란 이름으로 전국 도처에 세워지고, 소형상을 제작하여 판매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의 위안부들은 14~15세 소녀는 전무하다시피 했으므로 사실과 맞지 않다. 또 소녀상 수립과 제작판매는 상업성까지 띄고 있어, 고령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도 정대협이 존속할 명분을 쌓기 위한 사업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받고 있다.
- 평화의 소녀상 위키백과
- 작은 소녀상 구입 안내 – 정의기억연대
- 우리곁에 살아있는 역사 ‘평화의 소녀상’…안녕하십니까? 뉴스1 2019-08-15
- 서울 동작구 위안부 소녀상 파손…돌로 찍은 20대 체포 연합뉴스 2020.05.20
함께 보기
각주
-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위키백과
- ↑ 위안부 쉼터, 윤미향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조선일보 2020.05.17
- ↑ 2004년 위안부 할머니 33명 "정대협, 우릴 앵벌이로 판 악당" 중앙일보 2020.05.17
- ↑ 현대重, 정의연 쉼터 의혹에 "선의 기부인데…안타깝다" 브릿지경제 2020-05-18
- ↑ 제목 : '성노예'라고 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 자유대한호국단 카드뉴스 2020-05-17
- ↑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 없다, 왜 위안부 팔아먹나" 중앙일보 2020.05.14
- ↑ 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중 지원 20만원" 중앙일보 2020.05.15
- ↑ 트럼프와 포옹한 이용수 할머니 “독도새우, 참 고소하고 달큰” 서울신문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