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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5일 (목) 04:36 판

이찬(李燦, 1910년 1월 15일 ~ 1974년 1월 14일)은 일제 시기와 해방 후 북한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몇 편의 희곡도 썼다. 개명전의 이름은 이무종(李務鍾)이고, 일제시기 아오바 가오리(靑葉薰)라는 창씨명도 썼다. 1946년 북한에서 국가처럼 불리는 <김일성 장군의 노래>를 작사했다.

이찬(李燦, 1910 ~ 1974)이 1944-01-19 매일신보에 실은 친일시 〈송출진학도(送∙出陣學徒)〉

생애

친일 시문

이찬이 지은 친일 시문으로 아래와 같은 것들이 알려져 있다.[1]

이찬(李燦, 1910 ~ 1974)의 「전사(餞詞) - 징용(徵用)된 벗에게」
「전사(餞詞) - 징용(徵用)된 벗에게」 요지(要旨)

우리가 현재 활동하고 봉공한다는 사실은 정히 떳떳한 일임에 틀림업네. 문자 그대로 전고(前古) 미증유(未曾有)의 인류 새 세기, 방가(邦家)의 새 역사가 실로 신비적인 속도로 창조되면서 있는 위대한...... 우리가 이를 체험하고 우리 또한 나아가 적던 크던 그 일역(一役)을 맡아 할 수 있다는 것은...... 국민되었던 보람이 이에 더할 자가 있지 않을 것이 아닌가.

더욱 君은 징용일세. 제일선 용사에게 못지 않은 중책과 영예를 지고 국토방위, 전력증강의 핵심에 서는 것일세. 말할 것도 없이 君의 열성, 君의 노력은 직접 격멸 귀축(鬼畜) 미영(米英)[2]의 항공기로 탄환으로 함선으로 결정될 것일세(하략).

친일 희곡

이찬(李燦)이 일제시기에 쓴 희곡으로 아래 4편이 알려져 있다.[3]

  • <세월>(『조광』, 1943.5~6)
  • <보내는 사람들>(『신시대』, 1944.8)
  • <이기는 마을>(『춘추』, 1944.10)
  • <사랑의 전선을 넘어서[愛線を越 へて]> 『조광』 5․6월 합병호 (1945년 6월 발간) : 창씨명 아오바 가오리[靑葉薰]로 발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