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인물 정보 |이름= 김의성 |출생=1965년 12월 17일 ({{나이|1965년|2월}})<br>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적=대한민국 |본관=김해 김씨 (金海 金氏) |신체=175cm |가족=어머니, 형 2명 |학력=천호중학교 졸업<br> 영동고등학교 졸업<br>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직업=배우, 다큐멘터리 제작자 |데뷔=1987년 극단 한강 단원 |종교=개신교 <br>→ 천주교(세례명: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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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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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영화)]]에서 국방장관 역 맡은 김의성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이며 논란이 일었는데 이와 관련해 김의성은 "영화가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한다는 게 논란의 근거인데,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를 반대한다는 건 군사반란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ref>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5268176</ref>
영화 [[서울의 봄(영화)]]에서 국방장관 역 맡은 김의성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이며 논란이 일었는데 이와 관련해 김의성은 "영화가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한다는 게 논란의 근거인데,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를 반대한다는 건 군사반란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ref>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5268176</ref>
군사반란이긴 하다. 이 영화와는 반대로 군사반란은 전두환이 아니라 도리어 장태완이 해서 그렇지 역사를 완전히 호도하고 있다. 좌파들에게 오염된 역사가 통설이 되었으니, 
발언을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자면. 
우파쪽에서는 왜 학교 같은 곳에서 단체관람을 하냐고 비판을 했는데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 
또 김의성은 전두환 쪽에서 헌법위반을 했다는데, 전두환은 헌법위반을 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시해되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은 법적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수사를 맡은 합수본부장이 된다. 
합수본부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사건에 대한 수사에 대한 전권을 국가로부터 위임받아서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수사하게 되어 있다. 
정승화는 10.26 때 혐의자기에 그를 연행한 것은 정당한 임무수행이지 헌법위반이 아니다. 헌법이라면 당시에 유신헌법이 기준이 되어야 할 텐데 김의성이 유신헌법을 아는지 모르겠다. 전두환의 12.12 때 행동은 정당한 임무수행이지 헌법위반이 아니다.   
김의성이 분한 노재현과 최규하가 진즉 전두환의 건의대로 혐의자인 정승화를 계엄사령관에서 해임 시켰어야 한다. 12.12가 난건 최규하와 노재현의 책임이 크다.   
12.12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진짜 법을 어기고 막 나간 건 전두환이 아니라 장태완이다. 장관 명령을 무시하고 먼저 병력을 동원하고 정식 지휘계통을 따르지도 않고 폭주했다. 그런데 마치 서울의 봄이라는 선동 영화는 반대로 장태완이 정당했다고 역사왜곡으로 호도를 하고 있다.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으로 대전복 업무 쿠데타 방지, 쿠데타 진압의 임무도 있다. 장태완이 먼저 병력동원한 것에 대응군을 출동한 것은 보안사령관으로서 대전복엄부다. 
즉 전두환은 12.12 당시 헌법을 어기지 않았고 보안사령관이자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수사를 맡은 합수본부장으로서 정당한 임무수행을 했을 뿐이다. 12.12 이후에도 전두환은 월권을 하지도 않았다. 전두환이 헌법을 어겼다는 건 허위사실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이다. 자세한 것은 12.12 사건 문서를 참고하자 
게다가 518건으로 김의성은 전두환이 자연사 한게 애석하다 요딴 소리 까지 했다. 518은 정상국가라면 응당 진압해야 하는 거고. 전두환은 518진압과 상관없다. 이미 고인이 된 사람 보러 자연사로 곱게 가서 애석하다. 이런 소리도 정말 망언이다. 게다가 전두환은 518 진압과 상관도 없는데 그리고 전두환은 대통령 퇴임 이후 가장 잔인하고 집요하게 정치보복을 당했다. 장례식장에서도 사과 안하냐는 소리를 들었고 90세가 되어도 말도 안돼게 광주에서 망신 받는 재판을 받았다. 전두환이 518 때 학살을 했는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요딴 정서를 운동권과 좌익들이 공유 하고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518은 정상국가라면 응당 진압해야 하는 거지만, 전두환과 518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애먼 사람을 억울하게 괴롭힌 것이다. 
이 배우는 아주 노골적으로 정치 발언을 하는 골수 좌파인데 좌파영화에서 친일파와 같은 악역 역할이 많이 맡았다.
한국 영화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물로 전락한지 오래다. 하지만 개탄만 할 게 아니라 좌파들은 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장기 플랜을 갖고 집요하게 진지를 먹고 역사전쟁을 하고 있다. 우파도 지금이라도 문화전쟁 역사전쟁을 장기플랜을 갖고 진행해 나가야 한다.





2024년 5월 31일 (금) 08:14 기준 최신판

김의성
20140603122938_458184_500_681.jpg
국적대한민국
출생1965년 12월 17일 (59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본관김해 김씨 (金海 金氏)
직업배우, 다큐멘터리 제작자
병역면제(부등시)
성향좌파 언예인
데뷔1987년 극단 한강 단원
학력천호중학교 졸업

영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종교개신교
→ 천주교(세례명: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무종교(무신론)
신체175cm
가족어머니, 형 2명

김의성은 대한민국의 배우다.


영화 서울의 봄(영화)에서 국방장관 역 맡은 김의성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이며 논란이 일었는데 이와 관련해 김의성은 "영화가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한다는 게 논란의 근거인데,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를 반대한다는 건 군사반란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1]

군사반란이긴 하다. 이 영화와는 반대로 군사반란은 전두환이 아니라 도리어 장태완이 해서 그렇지 역사를 완전히 호도하고 있다. 좌파들에게 오염된 역사가 통설이 되었으니,

발언을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자면.

우파쪽에서는 왜 학교 같은 곳에서 단체관람을 하냐고 비판을 했는데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

또 김의성은 전두환 쪽에서 헌법위반을 했다는데, 전두환은 헌법위반을 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시해되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은 법적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수사를 맡은 합수본부장이 된다.

합수본부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사건에 대한 수사에 대한 전권을 국가로부터 위임받아서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수사하게 되어 있다.

정승화는 10.26 때 혐의자기에 그를 연행한 것은 정당한 임무수행이지 헌법위반이 아니다. 헌법이라면 당시에 유신헌법이 기준이 되어야 할 텐데 김의성이 유신헌법을 아는지 모르겠다. 전두환의 12.12 때 행동은 정당한 임무수행이지 헌법위반이 아니다.

김의성이 분한 노재현과 최규하가 진즉 전두환의 건의대로 혐의자인 정승화를 계엄사령관에서 해임 시켰어야 한다. 12.12가 난건 최규하와 노재현의 책임이 크다.

12.12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진짜 법을 어기고 막 나간 건 전두환이 아니라 장태완이다. 장관 명령을 무시하고 먼저 병력을 동원하고 정식 지휘계통을 따르지도 않고 폭주했다. 그런데 마치 서울의 봄이라는 선동 영화는 반대로 장태완이 정당했다고 역사왜곡으로 호도를 하고 있다.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으로 대전복 업무 쿠데타 방지, 쿠데타 진압의 임무도 있다. 장태완이 먼저 병력동원한 것에 대응군을 출동한 것은 보안사령관으로서 대전복엄부다.

즉 전두환은 12.12 당시 헌법을 어기지 않았고 보안사령관이자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수사를 맡은 합수본부장으로서 정당한 임무수행을 했을 뿐이다. 12.12 이후에도 전두환은 월권을 하지도 않았다. 전두환이 헌법을 어겼다는 건 허위사실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이다. 자세한 것은 12.12 사건 문서를 참고하자

게다가 518건으로 김의성은 전두환이 자연사 한게 애석하다 요딴 소리 까지 했다. 518은 정상국가라면 응당 진압해야 하는 거고. 전두환은 518진압과 상관없다. 이미 고인이 된 사람 보러 자연사로 곱게 가서 애석하다. 이런 소리도 정말 망언이다. 게다가 전두환은 518 진압과 상관도 없는데 그리고 전두환은 대통령 퇴임 이후 가장 잔인하고 집요하게 정치보복을 당했다. 장례식장에서도 사과 안하냐는 소리를 들었고 90세가 되어도 말도 안돼게 광주에서 망신 받는 재판을 받았다. 전두환이 518 때 학살을 했는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요딴 정서를 운동권과 좌익들이 공유 하고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518은 정상국가라면 응당 진압해야 하는 거지만, 전두환과 518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애먼 사람을 억울하게 괴롭힌 것이다.

이 배우는 아주 노골적으로 정치 발언을 하는 골수 좌파인데 좌파영화에서 친일파와 같은 악역 역할이 많이 맡았다.

한국 영화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물로 전락한지 오래다. 하지만 개탄만 할 게 아니라 좌파들은 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장기 플랜을 갖고 집요하게 진지를 먹고 역사전쟁을 하고 있다. 우파도 지금이라도 문화전쟁 역사전쟁을 장기플랜을 갖고 진행해 나가야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