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백낙청'''(白楽晴, 1938년 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좌파의 원탁회의를 주관하는 거두로 알려져 있다. 교육감 선거등 좌파 단일화를 이끌어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ㅂ |백씨 |1938년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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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원탁회의를 주관하는 거두로 알려져 있다. 교육감 선거등 좌파 단일화를 이끌어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좌파의 원탁회의를 주관하는 거두로 알려져 있다. 교육감 선거등 좌파 단일화를 이끌어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좌파내에서 교통정리가 필요할 때 정리 해 주는 드러나지 않는 실세와 같은 사람이다.
창작과 비평 창비라는 문학 비평 잡지를 발간 문학계를 완전히 정치적 좌편향적으로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집은 백병원으로 유명한 엄청난 부호의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2024년 9월 19일 (목) 15:28 기준 최신판

백낙청(白楽晴, 1938년 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좌파의 원탁회의를 주관하는 거두로 알려져 있다. 교육감 선거등 좌파 단일화를 이끌어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좌파내에서 교통정리가 필요할 때 정리 해 주는 드러나지 않는 실세와 같은 사람이다.

창작과 비평 창비라는 문학 비평 잡지를 발간 문학계를 완전히 정치적 좌편향적으로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집은 백병원으로 유명한 엄청난 부호의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