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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의 정대협 관련 심층취재 기사=== | |||
미디어워치는 정대협과 소송까지 벌이며 오랫동안 심층취재 기사를 써 왔다. 아래는 미디어워치의 역대 정대협 및 위안부 관련기사 목록과 링크이다. | |||
* [http://www.mediawatch.kr/news/review_list_all.html?rvw_no=91 종북반일 정대협의 정체] | |||
*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133232 팩트로 알아보는 ‘윤미향’과 ‘정대협’ 종북 문제 정리] | |||
==위안부 할머니 장례 지원의 내막== | ==위안부 할머니 장례 지원의 내막== |
2020년 5월 16일 (토) 09:24 판
정의기억연대(약칭 정의연)는 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약칭 정대협)[1]의 개명한 이름이다. 일제시대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설립했으니 정신대와 위안부를 혼동한 명칭 때문에 단체 이름을 바꾸었다. 실제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에게는 큰 도움을 주지도 않았고, 강한 반일 종북적 정치 성향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모금한 막대한 자금과 정부 지원금의 용처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정대협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충하는 이해 관계
위안부 할머니들은 모두 고령으로 생전에 문제가 타결되어 약간의 보상이라도 받기를 원했다. 반면에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면 정대협은 할 일이 없어져 입지가 사라지므로, 이 문제의 해결을 원하지 않는 듯한 행보를 보였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상당수가 세상을 떠나고 남은 사람도 수년내로 세상을 떠날 것이다. 그 후에도 정대협이 존속할 수 있을 것인가?
"일제 피해자가 할머니들인가, 윤미향인가?"
- Column : [朝鮮칼럼 The Column] 정의연의 적폐를 계기로 다시 생각하는 위안부 문제 조선일보 2020.05.16
-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前 외교안보수석
- 피해자는 위안부 할머니들인데 정대협·정의연으로 착각하는 것 아닌가
- 위안부 문제 해결되면 존재 이유와 활동 공간 위축… 이해관계 상충 소지 있어
윤미향과 정대협
- 검찰, '회계 부정 의혹' 윤미향·정의기억연대 수사 착수 머니투데이 2020.05.15
- [단독] 정대협, 위안부 쉼터를 펜션처럼 썼다 조선일보 2020.05.16
- 기부받아 산 '평화와 치유의 집'
- 7년 동안 할머니들은 살지않고 윤미향 부친이 혼자 거주·관리
- 주민 "젊은이들 고기굽고 술판"… 수련회 등 펜션 영업한 의혹도
- [단독] 위안부 피해자 ‘쉼터’엔 할머니들이 없었다 한국일보 2020.05.15
- 윤미향 부친이 최근까지 주변에 상주하며 관리
- [단독] 정대협, 기부금 받아 샀던 '쉼터' 반값에 팔았다 TV조선 2020.05.15
- 쉼터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10억원을 기부받아 샀다고 한다.
- 정대협, 기부금으로 산 ‘쉼터’ 반값에 팔기로 동아일보 2020-05-16
- 2013년 7억5000만원에 사들여 지난달 4억2000만원에 매각 계약
- 정의연 “시장가격 변동때문” 해명
- 윤미향 아버지가 최근까지 관리
- 檢, 기부금 사용의혹 수사 착수
미디어워치의 정대협 관련 심층취재 기사
미디어워치는 정대협과 소송까지 벌이며 오랫동안 심층취재 기사를 써 왔다. 아래는 미디어워치의 역대 정대협 및 위안부 관련기사 목록과 링크이다.
위안부 할머니 장례 지원의 내막
정의연의 위안부 할머니 장례 지원도 유족이 없는 경우는 성대한 장례식을 마련하여 막대한 조의금을 받았으나 그 사용처는 불분명하다. 반대로 유족이 있는 경우는 장례 지원도 거의 하지 않아, 유족 때문에 조의금을 자신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는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윤미향 개인계좌로 조의금…회계사 “투명 집행 땐 문제 없어” 한겨레 2020-05-14
- 김복동·안점순 장례비 모금 두고 “개인계좌라면 횡령 의심” 의혹 제기돼
- 조의금은 기부금품법 대상 아냐, 고인 뜻 따라 장학금 줘도 돼
- 윤미향 “모금·집행 전혀 문제 없다”
김복동 할머니의 경우
- ‘김복동의 희망’, 등록절차 안거치고 모금 동아일보 2020-05-13
- 행안부-서울시 “계획서 낸적 없어”… 장학금 사용도 사전공지 안해
- 희망측 “어쩌다 보니… 주내 등록” 윤미향 개인계좌로 金조의금 받아
- "끝까지 싸워달라" 김복동 할머니의 유언 2019.01.29
- 오늘부터 5일장 2월 1일 서울광장~일본대사관 행진하는 노제
- [오마이포토] 문재인 대통령,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문 오마이뉴스 2019.01.29
곽예남 할머니의 경우
- 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중 지원 20만원" 중앙일보 2020.05.15
- "장례지원 없었다" 유족 "정의연 해명, 금액은 없고 두루뭉술"(종합) 뉴스1 2020-05-15
- 정의연 "피해자 장례비는 여가부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
- 위안부 피해자 유족 "정의연, 장례지원 요청 거절했다" 뉴스1 2020-05-15
- 정의연, 장례지원으로 2017~2019년 2140여만원 지출 공시
이씨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윤미향씨에게 연락해 장례 지원을 요청했지만 정의연에서는 도와줄 방법이 없다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연에서 여성 2명이 와서 20만원의 조의금을 건넨 것이 전부며, 윤미향씨에게는 따로 5만원의 조의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 장례 조의금 유용 의혹
- [변희재의 시사폭격] 김복동 조의금 수억대 챙겼을 윤미향, 다른 할머니들에겐 조의금 5만원 지불 미디어워치TV 2020.05.15
이용수 사기극
윤미향은 처음부터 이용수가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윤미향과 이용수는 지난 수십년간 함께 국민들을 속여오다가 근래에 서로 틀어져 상호 폭로성 발언을 주고 받고 있다.
-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조선닷컴 2020.05.08.
-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 결국 법정 끌려나오나 미디어워치 2018.04.15
-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가 탄원서를 써주고 면회를 간 ‘간첩’ 김삼석은 북한 핵개발 지지와 관련한 회합·동조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간 인사”
-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1) 미디어워치 2018.04.14
- 이용수와 정대협에 의해 국제사기극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2) 미디어워치 2018.04.14
- - 일본군 장교를 위해서 영혼결혼식까지 치러준 이용수, 심지어 나이, 결혼, 직업까지 전부 허위 혐의
-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3) 미디어워치 2018.04.14
-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신청하며 ‘종북’ 문재인, ‘종북’ 정대협과 함께 반미활동에 여념없는 이용수
- 정대협, “미디어워치 보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미디어워치 2018.04.22
-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 대표 격으로 내세워온 이용수 씨의 강제연행 거짓증언 문제와 북핵옹호성 반미활동 문제로 인해 완전히 궁지에 몰려버린 양상
이용수의 국제적 활약
- "LA에 기림비 세워달라" LA시의회 공로상 이용수할머니 뉴시스 2016-03-24
- “LA에 기림비 세워달라” LA시의회 공로상 이용수할머니 뉴스로 2016-03-24
- "LA 기림비 여성 인권의 상징 될 것
이용수는 2017년 1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때 문재인의 초청으로 만찬에 참석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문재인도 국제 사기극에 직접 가담한 꼴이다.
- 트럼프와 포옹한 이용수 할머니 “독도새우, 참 고소하고 달큰” 2017-11-09
이용수는 2018년 3월에는 프랑스 의회에서도 증언했다.
- "일본군에 의해 뒤에서 칼맞고 납치되었다" 이용수의 프랑스 의회 증언 인사이트 2018.03.11
- “일제는 나를…” 프랑스 울린 이용수 할머니의 외침 채널A 뉴스 2018. 3. 9.
함께 보기
각주
-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