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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또는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한다. | 경찰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또는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한다. | ||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이기도 하다. | |||
경찰은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견찰(犬察), 권력의 시녀, 권력의 개 등등으로 까이고 있다. | |||
==경찰청 설치에 대한 조직적 반발== | |||
문재인 정권에서 이어온 경찰의 권력강화에 운삭열 정부는 경찰국설치로 이들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였는데 경찰이 집단 발발하는 모양세다. 그러나 그 반발세력의 핵심에는 경찰대와 전라도 출신들, 그리고 민주당이 지지하고 있었다. | |||
[[윤석열]]대통령은 이들의 반발에 대해 "국방과 치안이라고 하는 건 국가의 기본 사무고, 최종적인 지휘감독자는 대통령"이라며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 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
군인과 경찰은 무장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집단이다. 이들이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 복종치 않는다면 그 자체가 반역이요 국기문란인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되어야될 적폐들임을 정부 책임자는 잊지 말아야 한다. |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25717?sid=100 尹 "경찰 조직개편안 집단반발, 중대한 국가기강 문란"], [[뉴시스]], 2022.07.26. 김지훈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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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행정조직 | | }} |
2022년 7월 26일 (화) 16:35 판
개요
경찰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다. 또는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한다.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이기도 하다.
경찰은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견찰(犬察), 권력의 시녀, 권력의 개 등등으로 까이고 있다.
경찰청 설치에 대한 조직적 반발
문재인 정권에서 이어온 경찰의 권력강화에 운삭열 정부는 경찰국설치로 이들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였는데 경찰이 집단 발발하는 모양세다. 그러나 그 반발세력의 핵심에는 경찰대와 전라도 출신들, 그리고 민주당이 지지하고 있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들의 반발에 대해 "국방과 치안이라고 하는 건 국가의 기본 사무고, 최종적인 지휘감독자는 대통령"이라며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 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군인과 경찰은 무장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집단이다. 이들이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 복종치 않는다면 그 자체가 반역이요 국기문란인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모두 정리되어야될 적폐들임을 정부 책임자는 잊지 말아야 한다.
- 尹 "경찰 조직개편안 집단반발, 중대한 국가기강 문란", 뉴시스, 2022.07.26.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