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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李如辰, Eugene Lee)은 작곡가로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다. 일제강점기 동양 제일의 테너라는 호평을 받은 성악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5609 이인선(李寅善, 1907~1960)]<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D%B8%EC%84%A0 이인선] 위키백과</ref>의 아들이다. | '''이여진'''(李如辰, Eugene Lee, 1942~ )은 작곡가로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다. 일제강점기 동양 제일의 테너라는 호평을 받은 성악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5609 이인선(李寅善, 1907~1960)]<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D%B8%EC%84%A0 이인선] 위키백과</ref>의 아들이다. | ||
==생애== | ==생애== |
2021년 7월 25일 (일) 19:13 판
이여진(李如辰, Eugene Lee, 1942~ )은 작곡가로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다. 일제강점기 동양 제일의 테너라는 호평을 받은 성악가 이인선(李寅善, 1907~1960)[1]의 아들이다.
생애
활동
11세 때인 1954년 한국전쟁 직후 만든 한국어린이음악사절단으로 3개월간 미국 48개 주를 순회하는 동안 TV 출연만 97회나 했다.[2] 아래는 당시의 영상이다.
- 대니 보이(Danny Boy) by Eugene Lee Eugene Lee
- 오빠 생각(Longing for Brother) by Eugene Lee Eugene Lee
PublicDomainFootage
참고 자료
- 이여진 (李如辰) - 12- 와 18-음 음악 유니버설(Universal) 2009-05-19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원래 노랫말은 ♪독립♪이었죠 중앙일보 2006.04.15 종합 29면
각주
- ↑ 이인선 위키백과
-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원래 노랫말은 ♪독립♪이었죠 중앙일보 2006.04.15 종합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