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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모친이 [[김구#1896년 치하포(䲭河浦) 사건|치하포 사건]]으로 인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아들의 석방을 위해 1898년 2월에 제출한 청원서. 규장각에 보존되어 있다고 함.
[[김구]]의 모친이 [[김구#1896년 치하포(䲭河浦) 사건|치하포 사건]]으로 인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아들의 석방을 위해 1898년 2월에 제출한 청원서. 규장각에 보존되어 있다고 함.


내용에는 역시 아들 김창수가 7대 독자이고, 그의 행위가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역시 아들 김창수가 7대 독자이고, 그가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변복(變服)한 일본인을 타살(打殺)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425 <nowiki>[찾아가는 인천·경기 의병]</nowiki> 2. 의병좌통령 김창수(김구)와 인천·강화 (하)] 인천일보 2020.01.13
*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425 <nowiki>[찾아가는 인천·경기 의병]</nowiki> 2. 의병좌통령 김창수(김구)와 인천·강화 (하)] 인천일보 2020.01.13
:기사의 사진 설명에는 강화도 사람 김주경이 법부에 제출한 김창수(김구) 석방 청원서라고 했으나, 내용을 보면 김구의 모친 김소사(金召史)가 제출한 것이다.
:기사의 사진 설명에는 강화도 사람 김주경이 법부에 제출한 김창수(김구) 석방 청원서라고 했으나, 내용을 보면 김구의 모친 김소사(金召史)가 제출한 것이다.
[[분류:김구]]
[[분류:김구]]

2022년 4월 3일 (일) 16:19 판

파일의 설명

김구의 모친이 치하포 사건으로 인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아들의 석방을 위해 1898년 2월에 제출한 청원서. 규장각에 보존되어 있다고 함.

내용에는 역시 아들 김창수가 7대 독자이고, 그가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변복(變服)한 일본인을 타살(打殺)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의 사진 설명에는 강화도 사람 김주경이 법부에 제출한 김창수(김구) 석방 청원서라고 했으나, 내용을 보면 김구의 모친 김소사(金召史)가 제출한 것이다.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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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2년 4월 2일 (토) 10:03815 × 507 (111 KB)JohnDoe (토론 | 기여)1898년 2월에 김구의 모친이 제출한 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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