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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崔正友, [[1957년]] [[4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포스코]]의 회장이다.
'''최정우'''(崔正友, [[1957년]] [[4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포스코]]의 회장이다.


{인용문|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2022년 4월, 사내 교옥용 이메일}}
{{인용문|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2022년 4월, <br>사내 교옥용 이메일}}


최정우는 문재인 정권에서 인명되어 본인 년봉을 2배가량 올리고 윤정부 관련인사를 채용하여 3연임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현재 포스코 회장직을 연임하고있다.  
최정우는 문재인 정권에서 인명되어 본인 년봉을 2배가량 올리고 윤정부 관련인사를 채용하여 3연임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현재 포스코 회장직을 연임하고있다.  

2022년 9월 15일 (목) 12:23 판

최정우
崔正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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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태극기.jpg 대한민국
출생일1957년 4월 10일 (67세)
출생지대한민국
직업기업인

최정우(崔正友, 1957년 4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포스코의 회장이다.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
― 2022년 4월,
사내 교옥용 이메일

최정우는 문재인 정권에서 인명되어 본인 년봉을 2배가량 올리고 윤정부 관련인사를 채용하여 3연임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현재 포스코 회장직을 연임하고있다.

2022년 4월 사내 교육용 이메일을 통해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라는 메일을 보낸 것이 알려져 큰 논란이 일었다.


2022년 9월초에 발생한 태풍 힌남노의 비상상황으로 전국이 태풍 비상태세에 들어갔으나 다행히 한반도를 빗겨나갔다. 하지만 포스코는 이번 태풍피해가 상당히 커서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과함께 복구하는데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것 으로 보도되었다.[1]


유튜브 아이콘.png 포스코 사태 엄정한 조사와 엄중한 처리가 필요하다. 고성국TV, 고성국박사 2020년 9월 15일



각주

  1. ↑ 국민기업 아니다” 최정우 회장 말이 귀에 거슬리는 까닭.., 조선일보, 신은진 기자,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