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노란봉투법'''은 2014년 쌍용차 파업 참여 노동자들에게 법원의 47억 원의 손해를 배상 판결에 어느 한 사람이 언론사에 4만 7000원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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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은 2014년 쌍용차 파업 참여 노동자들에게 법원의 47억 원의 손해를 배상 판결에 어느 한 사람이 언론사에 4만 7000원이 담긴 노란봉투를 보냈다는데서 이름을 따왔다.
'''노란봉투법'''은 '''민노총 불법 파업 지원법'''이다.
 
2020년 대우조선 불법파업으로 8천여억원의 피해를 입혔으나 400여억원을 보상하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민노총에 대한 회사의
피해를 보상하지 옪겠다는 초헌법적인 법안을 더불아민주당이 거들고있다.
 
 
 
노란봉투법은 2014년 쌍용차 파업 참여 노동자들에게 법원의 47억 원의 손해를 배상 판결에 어느 한 사람이 언론사에 4만 7000원이 담긴 노란봉투를 보냈다는데서 이름을 따왔다.


좌파의 언어프래임에 노랑봉투라는 귀에 탁 달라붙는 이미지를 씌워 촛불집회, 세월호 리본, 착한 선거, 등등 또한번 프레임 선동을 시작하고 있다.
좌파의 언어프래임에 노랑봉투라는 귀에 탁 달라붙는 이미지를 씌워 촛불집회, 세월호 리본, 착한 선거, 등등 또한번 프레임 선동을 시작하고 있다.

2022년 9월 16일 (금) 10:00 판

노란봉투법민노총 불법 파업 지원법이다.

2020년 대우조선 불법파업으로 8천여억원의 피해를 입혔으나 400여억원을 보상하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민노총에 대한 회사의

피해를 보상하지 옪겠다는 초헌법적인 법안을 더불아민주당이 거들고있다.


노란봉투법은 2014년 쌍용차 파업 참여 노동자들에게 법원의 47억 원의 손해를 배상 판결에 어느 한 사람이 언론사에 4만 7000원이 담긴 노란봉투를 보냈다는데서 이름을 따왔다.

좌파의 언어프래임에 노랑봉투라는 귀에 탁 달라붙는 이미지를 씌워 촛불집회, 세월호 리본, 착한 선거, 등등 또한번 프레임 선동을 시작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가난하고 힘없는 노동자들을 위한다는 프레임으로 벌써부터 인터넷을 도배하며 여론을 띄우고 있다.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어 주력 안건으로 통과시키려는 법안이다.


사실 이 법은 민주당에서 추진하려는 말도 안되는 법안이다. 지금은 철밥통이 된 민주노총의 무분별한 볼법집회에 막대한 회사의 피해를 집회참가자 개개인에게 피해창구를 하려는 것을 막으려는 꼼수가 숨어있다.


민조노총/주사파 척결

자유통일당 전광훈 대표는 이러한 패해를 알고 진작부터 민주노총과 주사파 척결을 외쳤다. 만일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은 민노총에 장악되어 무법천지로 만들어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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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