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줄: 5번째 줄:


맨 뒤에 나오는 한시의 번역은 아래와 같다.
맨 뒤에 나오는 한시의 번역은 아래와 같다.
* [https://shindonga.donga.com/Library/3/05/13/109090/4 정진석의 언론과 현대사 산책 ⑥ 좌우 가리지 말고 똑같은 잣대 들이대야 / 여운형의 ‘친일’과 조선중앙일보 폐간 속사정] 신동아 2010-01-11
* [https://shindonga.donga.com/Library/3/05/13/109090/4 정진석의 언론과 현대사 산책 ⑥ 좌우 가리지 말고 똑같은 잣대 들이대야 / 여운형의 ‘친일’과 조선중앙일보 폐간 속사정] 신동아 2010년 1월호
{{인용문|
{{인용문|
:砲煙彈雨又經筆 포연탄우 속에 문필도 보답하고
:砲煙彈雨又經筆 포연탄우 속에 문필도 보답하고

2023년 5월 7일 (일) 05:45 기준 최신판

파일의 설명

1946-02-17일자 대동신문(大東新聞)에 실린 여운형의 친일행위 관련 기사 《반성(反省)한 여운형(呂運亨)의 고백(告白) : 결국(結局)은 대지공작(對支工作)의 전쟁범(戰爭犯)?》. (對支工作은 支那 즉 중국에 대한 공작을 말함)

맨 뒤에 나오는 한시의 번역은 아래와 같다.

砲煙彈雨又經筆 포연탄우 속에 문필도 보답하고
爲國請纓捨一身 나라 위해 젊은 목숨 바치기를 청하네.
千億結成共榮日 천억이 결성하여 공영을 이루는 날
太平洋水洗戰塵 태평양 물에 전쟁의 티끌을 씻으리.

파일 역사

날짜/시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시간의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시간크기사용자설명
현재2021년 7월 13일 (화) 10:141,012 × 2,378 (1.15 MB)JohnDoe (토론 | 기여)1946-02-17일자 대동신문에 실린 여운형의 친일행위 관련 기사

다음 문서 1개가 이 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타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