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개요==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에 위치해있으며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후 19세기까지의 방대한 역사적 문물들을 3만 5천 점 가까이 전시중인 국립 박물관이다. 소장푼은 38만 점 이상이며 하루 평균 약 15,000명이 방문한다. 대다수는 제국주의 시절에 도굴당한 것으로 비판을 받는다. 다만 중국의 경우 문혁때 파괴될뻔한 문물을 가져간 까닭에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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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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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에 위치해있으며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후 19세기까지의 방대한 역사적 문물들을 3만 5천 점 가까이 전시중인 국립 박물관이다. 소장푼은 38만 점 이상이며 하루 평균 약 15,000명이 방문한다.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에 위치해있으며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후 19세기까지의 방대한 역사적 문물들을 3만 5천 점 가까이 전시중인 국립 박물관이다. 소장푼은 38만 점 이상이며 하루 평균 약 15,000명이 방문한다.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박물관]]중 하나이다.


대다수는 [[제국주의]] 시절에 도굴당한 것으로 비판을 받는다. 다만 중국의 경우 [[문혁]]때 파괴될뻔한 문물을 가져간 까닭에 중국사 역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러니가 있다.
대다수는 [[제국주의]] 시절에 도굴당한 것으로 비판을 받는다. 다만 중국의 경우 [[문혁]]때 파괴될뻔한 문물을 가져간 까닭에 중국사 역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러니가 있다.


[[분류:박물관]]
[[분류:박물관]]

2024년 11월 30일 (토) 14:27 기준 최신판

개요

루브르 박물관프랑스에 위치해있으며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후 19세기까지의 방대한 역사적 문물들을 3만 5천 점 가까이 전시중인 국립 박물관이다. 소장푼은 38만 점 이상이며 하루 평균 약 15,000명이 방문한다.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박물관중 하나이다.

대다수는 제국주의 시절에 도굴당한 것으로 비판을 받는다. 다만 중국의 경우 문혁때 파괴될뻔한 문물을 가져간 까닭에 중국사 역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러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