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스톤

Rosetta Stone

개요

로제타 스톤은 코이네 그리스어, 민중문자, 신관문자가 나란히 써진 비석이다. 샹폴리옹이 이를 해석해냈다.

고대이집트문자 상형문자를 해석하는 데 결정적인 역활이 했다. 같은 비문을 여러 문자 언어로 써서 서로 대조가 가능했기 때문.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이후 로제타 스톤이 발견되었고 여러 학자들이 해독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했었다. 영국의 토마스 영이 그러한 인물중 하나로 이 문자가 어떠한 유형인지까지 분석은 했으나 해석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학자들의 고군분투 와중에 샹폴리옹은 이 문자들이 알파벳처럼 취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파라오의 이름이 람세스라는 것을 알아낸다. 이후 거침없이 해석해나갔으며 이름을 날렸다.

현재 영국이 가지고 있다. 대영 박물관에 전시중인데 이집트에서는 반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인이 샹폴리옹이 이걸 해석한건 당시 팍본을 떴기 때문.

내용은 프롤레마이오스5세가 사제들에게 은혜를 베푼것은 칭송하는 내용이다.

애플에서는 로제타석에서 가져와 전 운영체재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에뮬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을 로제타라고 명명했다.

인텔로 이주하고 파워pc때 돌아가던 프로그램을 에뮬레이션 할 때 이 로제타를 사용한다. 애플실리콘으로 이주하면서 인텔 당시 돌아가던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로제타2가 나왔다.

같이보기

• 로제타 스톤(기업)
• 성각문자
• 민중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