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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 부정·북한 옹호·혁명투쟁 선동…포장된 가면속 진면목은 무엇?
:전향 부정·북한 옹호·혁명투쟁 선동…포장된 가면속 진면목은 무엇?


* [<nowiki>[신영복 대해부 ②]</nowiki>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남긴게 뭐 있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뉴데일리 2016-01-26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6/01/26/2016012600047.html <nowiki>[신영복 대해부 ②]</nowiki>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남긴게 뭐 있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뉴데일리 2016-01-26
:"신영복은 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
:"신영복은 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
:"입과 손으로 온갖 세련된 것들 쏟아냈지만 대동강 하구 바닷물 들이킨 탓"
:"입과 손으로 온갖 세련된 것들 쏟아냈지만 대동강 하구 바닷물 들이킨 탓"

2020년 2월 10일 (월) 13:40 판

'복면지성' 신영복의 두 얼굴 실체! 해부해보니?
전향 부정·북한 옹호·혁명투쟁 선동…포장된 가면속 진면목은 무엇?
"신영복은 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
"입과 손으로 온갖 세련된 것들 쏟아냈지만 대동강 하구 바닷물 들이킨 탓"


제3기 진보정권 文정부...국가정체성의 표류를 우려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안철수 탈당 이후 새롭게 채택한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이었다는 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영복이 쓴 『더불어 숲』이란 책 제목에서 따온 당명이다. 남시욱은 “자신에 대한 종북 비판에 펄펄 뛰면서 월남식 공산통일을 기도한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공언하는 모순을 어떻게 봐야 할까”라고 반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