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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은 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Spring is not like spring.)는 뜻의 말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은 "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Spring is not like spring.)"는 뜻의 말이다.


==출전==
==출전==

2020년 3월 17일 (화) 05:12 판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은 "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Spring is not like spring.)"는 뜻의 말이다.

출전

2020년의 봄

춘래불사춘이란 말이 때에따라 가끔씩 비유적으로 쓰이기는 했지만 우한 폐렴으로 전세계가 공황상태에 빠져든 2020년의 봄처럼 잘 어울리는 경우는 없었다.

지구인들에게 봄을 빼앗아간 집단은 중국 공산당이고, 한국인들에게 봄을 빼앗아간 집단은 문8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