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출전== | ==출전== | ||
* [https://news.joins.com/article/17360680 <nowiki>[漢字, 세상을 말하다]</nowiki>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중앙일보 2015.03.16 | * [https://news.joins.com/article/17360680 <nowiki>[漢字, 세상을 말하다]</nowiki>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중앙일보 2015.03.16 | ||
* [https://zh.wikisource.org/wiki/%E6%98%AD%E5%90%9B%E6%80%A8_(%E6%9D%B1%E6%96%B9%E8%99%AC) 昭君怨 (東方虬)] 维基文库 | |||
==2020년의 봄== | ==2020년의 봄== |
2020년 3월 17일 (화) 05:16 판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은 "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Spring is not like spring.)"는 뜻의 말이다.
출전
- [漢字, 세상을 말하다]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중앙일보 2015.03.16
- 昭君怨 (東方虬) 维基文库
2020년의 봄
춘래불사춘이란 말이 때에따라 가끔씩 비유적으로 쓰이기는 했지만 우한 폐렴으로 전세계가 공황상태에 빠져든 2020년의 봄처럼 잘 어울리는 경우는 없었다.
지구인들에게 봄을 빼앗아간 집단은 중국 공산당이고, 한국인들에게 봄을 빼앗아간 집단은 문8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