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황려일통지'''(Hoàng Lê nhất thống chí)는 월남 완조시대에 오가문파 소속의 오시지, 오시유, 오시설 3형제들이 1804년 하노이에서 쓴 소설...)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9번째 줄: | 19번째 줄: | ||
[[분류:월남]] | [[분류:월남]] | ||
[[분류:소설]] |
2020년 5월 21일 (목) 13:28 기준 최신판
황려일통지(Hoàng Lê nhất thống chí)는 월남 완조시대에 오가문파 소속의 오시지, 오시유, 오시설 3형제들이 1804년 하노이에서 쓴 소설이다. 월남의 고문학들 중 매우 널리 알려진 소설이며, 막조의 멸망에서부터 가륭황제의 월남반도 통일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등장인물
- 성조 정삼
- 선비 민씨
- 휘군공 황정보
- 단남왕 정해
- 완유정
- 태덕황제 완악
- 광중황제 완혜
- 북궁황후 여씨
- 민황제 여소통
- 오시임
- 현종 여유조
- 손사의
- 황풍기
- 무문임
- 양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