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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은 [[김경희]]의 남편이자 [[김일성]]의 사위이다. [[김정일]] 집권기까지는 약간의 부침은 있었으나 순탄하게 최상층의 권력을 누렸으나 [[김정은]] 집권 후 2013년 12월 잔인한 방식으로 처형당했다.
'''장성택'''(張成澤, 1946년 1월 22일 ~ 2013년 12월 12일)은 [[김경희]]의 남편이자 [[김일성]]의 사위이다. [[김정일]] 집권기까지는 약간의 부침은 있었으나 순탄하게 최상층의 권력을 누렸으나, [[김정은]] 집권 후 2013년 12월 잔인한 방식으로 처형당했다.


*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9872 <nowiki>[단독입수]</nowiki> 라종일 교수 秘파일 - 장성택의 죽음 둘러싼 미스터리] 중앙시사매거진 2016.02호 (2016.01.17)
*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9872 <nowiki>[단독입수]</nowiki> 라종일 교수 秘파일 - 장성택의 죽음 둘러싼 미스터리] 중앙시사매거진 2016.02호 (2016.01.17)

2020년 6월 3일 (수) 07:08 판

장성택(張成澤, 1946년 1월 22일 ~ 2013년 12월 12일)은 김경희의 남편이자 김일성의 사위이다. 김정일 집권기까지는 약간의 부침은 있었으나 순탄하게 최상층의 권력을 누렸으나, 김정은 집권 후 2013년 12월 잔인한 방식으로 처형당했다.

“김정일도 원치 않았던 권력세습, 장성택의 참화 불렀다”
■ 김정일, 집권 초기엔 “우리 집안은 국가의 정체성이자 상징으로 남는다”며 3대 세습에 불가 의사 밝혀
■ 김일성, 측근 10명에게 은제(銀製) 권총 나눠주며 “김정일 주체노선에서 일탈하면 사살하라” 명령
■ 장성택, 1980년대 “북한 경제는 이미 파탄 났는데 또 어떻게 나겠느냐”고 황장엽에게 절망감 토로
■ 장성택, 1990년대 “조국은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고 절규
■ 장성택 휘하 무장병력, 김정은 지시에 불응하면서 대대적인 피바람 숙청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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