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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李燦)은 일제시기 및 북한의 시인이다. 몇 편의 희곡도 썼다
'''이찬'''(李燦, 1910년 1월 15일 ~ 1974년 1월 14일)은 일제 시기와 해방 후 북한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몇 편의 희곡도 썼다


==생애==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6162 이찬〈4〉(李燦)]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B0%AC_(%EC%8B%9C%EC%9D%B8) 이찬 (시인)] 위키백과


==친일 희곡==
==친일 희곡==

2021년 8월 5일 (목) 04:07 판

이찬(李燦, 1910년 1월 15일 ~ 1974년 1월 14일)은 일제 시기와 해방 후 북한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몇 편의 희곡도 썼다

생애

친일 희곡

이찬(李燦)이 일제시기에 쓴 희곡으로 아래 4편이 알려져 있다.[1]

  • <세월>(『조광』, 1943.5~6)
  • <보내는 사람들>(『신시대』, 1944.8)
  • <이기는 마을>(『춘추』, 1944.10)
  • <사랑의 전선을 넘어서[愛線を越 へて]> 『조광』 5․6월 합병호 (1945년 6월 발간) : 창씨명 아오바 가오리[靑葉薰]로 발표

각주

  1. 윤진현, 일제 말 조선인을 위한 차선의 모색과 그 한계 - 해방 전 이찬의 시와 희곡 민족문학사연구 2016, vol., no.60, pp. 359-404 (46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