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1937-12-19 朝鮮新聞 김일성 사망.pdf](/w/images/thumb/f/ff/1937-12-19_%E6%9C%9D%E9%AE%AE%E6%96%B0%E8%81%9E_%EA%B9%80%EC%9D%BC%EC%84%B1_%EC%82%AC%EB%A7%9D.pdf/page1-431px-1937-12-19_%E6%9C%9D%E9%AE%AE%E6%96%B0%E8%81%9E_%EA%B9%80%EC%9D%BC%EC%84%B1_%EC%82%AC%EB%A7%9D.pdf.jpg?202109012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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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문(朝鮮新聞) 1937-12-19일자 기사에 왕봉각과 김일성이 차례로 죽었다(斃)고 함.
- 폐(斃) : "앞으로 꼬부라져 쓰러지다"라는 뜻으로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 신분제도가 엄격하던 시절에는 역적이나 패륜아 등의 죽음을 폐(斃)라 했고, 요즘 자주 쓰이는 "폐사(斃死)"라는 말은 물고기나 조류, 가축 등 동물들의 비정상적인 죽음을 뜻한다.[1]
- 출처 : 匪賊の蠢動に備へ國境冬の陣を强化, 對岸のバチルスは凡そ三千 조선신문[朝鮮新聞] 1937년 12월 19일 3면 2단
- 참고 : 國境冬の陣强化, 對岸の匪賊は約三千 경성일보(京城日報) 1937年 12月 19日 조간(朝刊) 7面
- 비적(匪賊) 준동기(蠢動期)에 비(備)하야 국경경비진(國境警備陣)을 강화(强化) 매일신보(每日申報) 1937/12/19 02면 05단
각주
- ↑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폐사(斃死) 조선일보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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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2021년 9월 2일 (목) 08:05 | 852 × 1,185 (1.29 MB) | JohnDoe (토론 | 기여) | 조선신문(朝鮮新聞) 1937-12-19일자 기사에 왕봉각과 김일성이 차례로 죽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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