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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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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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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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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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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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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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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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
기원전 18년 ~ 28년 2월 (음력)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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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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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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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미상 |
사망일 |
28년 2월 (음력) |
부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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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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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유리, 비류(형) |
배우자 |
미상 |
자녀 |
온조는 백제를 건국한 왕이다.
고구려를 건국한 아버지 동명성왕의 2번째 부인인 소서노[4]의 아들이다. 형으로 비류가 있다.
동명성왕이 첫번째 부인의 아들 유리명왕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소서노와 두 아들 비류와 온조는 고구려를 탈출하여 남쪽으로 이주하여 한강유역에 국가를 세웠다.
이 과정에서 형제간에 이견이 있었으나 온조는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서기 18년에 나라를 세웠다.
비류는 인천쪽으로 이동하여 미추홀에 국가를 세우웠으나 비류가 죽은 후에 백제에 흡수되었다.
각주
- ↑ 자세한 사용법은 틀:군주 정보 참조.
- ↑ 《삼국사기》
- ↑ 《해동고승전》
- ↑ 소서노에 대해서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압록강 중류의 지역 집단인 ‘나(那)’ 또는 ‘노(奴)’의 명칭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견해(李丙燾, 359~360쪽)와 샤먼과 관련된 솟을녀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소서노의 역할에 대해서는 국가의 호국신이라는 설(강영경, 1982)과 신모(神母)적 존재로 보는 설(全虎兌, 1997; 김남윤, 1999)이 있다. 본서 권23 백제본기1 온조왕 13년(B.C. 6)조에는 왕의 어머니[國母가 죽었는데 나이가 61세였다는 내용이 나온다.],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타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