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말하는 소위 '통일운동'이란,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을 위해 활동을 말한다.
빨치산, 비전향 장기수[1], 무단월북, 간첩 등 국가보안법 위반자들도 모두 그들이 말하는 통일운동에 해당한다.
통일운동가
일명 통일운동가로 부르는데 말이 통일운동가지 북한에 이로운 활동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서 사진 찍는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 만큼 앞면을 트고 오랜기간 커다란 도움을 줘야 가능한 일이다. 특히 북한에 입국해서 경호를 철저히 하는 독재체제에서 김일성 혹은 김정일을 만나서 사진 찍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 아니란 거다. 그 만큼 통일운동가로서의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는 의미이다.
해당하는 인물
대표적으로 류낙진, 임종석, 임수경, 문익환, 최재영 사이비 목사[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