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식당 종업원 탈북사건은 2016년 4월 북한이 경영하던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의 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과 여종업원들이 집단탈북하여 한국으로 온 사건을 말한다.
국정원의 납치 논란
- 국정원이 청와대에 보고한 류경식당 집단 탈북 비밀문건 월간조선 2018년 9월호
- 김정은, 식당 종업원 13명 탈북 후 南이 北 종업원을 유인·납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조작 영상 제작 지시
윤미향 부부의 탈북자 월북 회유
- [단독] "정대협, 탈북종업원 수요집회 참석시켜 북송 요구하자 했다" 중앙일보 2020.05.22 종합 4면
-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조선일보 2020.05.21
- [탈북 류경식당 지배인이 폭로]
- "정대협, 류경식당 종업원에 돈주며 北으로 돌아가라"
- "정대협이 민변 변호사 통해 종업원들에 月30만~50만원 지급
- 목숨 걸고 넘어온 사람에게 '탈북은 죄'라고 해… 기가 막혔다
- 윤미향 남편, 수령님·장군님 단어 수시로 쓰며 北 혁명가 불러"
-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조선일보 2020.05.21
-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들 再월북 회유"…류경식당 지배인 폭로 조선비즈 2020.05.21
허강일의 폭로
- 류경식당 허강일씨의 새로운 '작심 폭로' 뉴스데일리베스트 2020. 6. 2.
- 허강일 미국에서 밝혔다! "윤미향 세번 만났다, 협박을 넘어 공포스러웠다" - 2020.5.29 강철환TV
- "KAL기 사건 오래전부터 기획되었다, '김현희는 내 평양외대 선배다'. 그래도 대놓고.." - 강철환TV 202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