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任海, 林海, 1900~1962)의 본명은 주춘길(朱春吉)이며, 조선의용군 출신으로 소련 주재 북한 대사를 지냈다.
생애
- 임해(任海, 1900~196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주춘길(朱春吉, 생몰년 미상) 林海]
- 임해(林海,1900~1962) : (蘇聯서 成長, 蘇聯派) 五六년 十二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連絡部長. 五八년 九월부터 六○년 八월까지 貿易相. 六一년 九월 農業相. 同년 十월 解任休職. [세대(卋代) 1966년 9월호 북한인명록]
관련 기록
- 1952년 01월 12일 소련주재 북한대사로 임해(林海)를 임명.[1]
- 朝鮮獨立同盟의 活動과 組織에 대하여 (韓洪九) > Ⅱ. 華北朝鮮獨立同盟의 結成과 活動 > 2. 構成員과 活動 國史館論叢 第23輯 1991-06-29
독립동맹의 구성원은 크게 다섯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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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蘇聯의 모스크바 동방노동대학(후에 모스크바 동방식민지 반식민지 이익연구학원으로 개칭) 조선반 출신의 공산주의자들―朱德海 方虎山 林海 朱春吉 陳葛秀 李權武 李林 金森 等.註 066
- [註 066] 《주덕해의 일생》(延吉 : 1987) p. 103.
각주
- ↑ 북한연표 > 1952년 01월 12일 소련주재 북한대사로 임해(林海)를 임명. 한국사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