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라심 마르티노비치 발라사노프(Герасим Мартынович Баласанов, Gerasim Martynovich Balasanov, 1903~1976)는 해방 직후 평양 소련군정의 핵심 인사로 당시 계급은 대좌(대령)였다.[1][2] 미소공동위원회에 참석하러 서울에도 온 적이 있다.

1937년 이후로 Cheka-OGPU-NKVD (KGB 전신) 소속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