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金奎植, 1881년 2월 28일 ~ 1950년 12월 10일)은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후 정치인이었다. 1948년 4월 남북협상 차 평양을 다녀왔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6.25 때 납북 당했다.
생애
참고 자료
- 독립운동가 김규식 100년전 프랑스 고별연설 내용 최초 확인 중앙일보 2018.12.24
- 남조선 애국적정계인사들의 입북을 안전하게 보장할데 대하여 (김일성전집12 - 북한자료센터) 1950년 9월 17일
- 김규식 선생을 비롯한 남조선정계 인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김일성전집12 - 북한자료센터) 1950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