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張成澤, 1946년 1월 22일 ~ 2013년 12월 12일)은 김경희의 남편이자 김일성의 사위이다. 김정일 집권기까지는 약간의 부침은 있었으나 순탄하게 최상층의 권력을 누렸으나, 김정은 집권 후 2013년 12월 잔인한 방식으로 처형당했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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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단독입수] 라종일 교수 秘파일 - 장성택의 죽음 둘러싼 미스터리 중앙시사매거진 2016.02호 (2016.01.17)
- “김정일도 원치 않았던 권력세습, 장성택의 참화 불렀다”
- ■ 김정일, 집권 초기엔 “우리 집안은 국가의 정체성이자 상징으로 남는다”며 3대 세습에 불가 의사 밝혀
- ■ 김일성, 측근 10명에게 은제(銀製) 권총 나눠주며 “김정일 주체노선에서 일탈하면 사살하라” 명령
- ■ 장성택, 1980년대 “북한 경제는 이미 파탄 났는데 또 어떻게 나겠느냐”고 황장엽에게 절망감 토로
- ■ 장성택, 1990년대 “조국은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고 절규
- ■ 장성택 휘하 무장병력, 김정은 지시에 불응하면서 대대적인 피바람 숙청 불러
- 태영호 공사가 책에서 말한 장성택 처형의 비밀은? 월간조선 2018년 7월호
- 장성택이 데리고 놀다 죽인 젊은 여성들 오봉산 화장장에서 비밀 소각 처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