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3일에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통합파가 함께 신설합당 형식으로 창당했던 정당이다.
2013일 11월 5일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중 정홍원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청구안이 통과되었다. [1]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