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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국내에서 우한폐렴의 유행이 막 시작될 당시의 발언들.
- 우한폐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 초기대응을 늦춰 널리 퍼지게 한 정치인 5명을 을사오적에 비유한 패러디
- 이인영 "조금씩 승기를"
- 이해찬 "우리 방역 세계 수준"
- 문재인 "머지않아 종식될 것"
- 정세균 "공기가 탁한데 아니면 밖에서 마스크 안껴도 돼요"
- 홍남기 "과도한 공포로 경제 위축"
- 만약 이들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하여 일부러 우한교민들과 감염 중국인들을 입국 허용하여 국내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퍼지게 하고, 이를 이용하여 집회 금지 및 자영업 탄압 등의 국민의 자유 통제를 위한 구실로 삼은 것이라면 을사오적보다 훨씬 악독한 인물들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