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ages/thumb/e/ed/%EA%B9%80%EC%9D%BC%EC%84%B1%EC%9D%B4_%EC%98%81%EC%9B%85%EC%9D%B4%EB%9E%80_%EC%9C%A0%EC%96%B8%EB%B9%84%EC%96%B4_1944-11-18.jpg/250px-%EA%B9%80%EC%9D%BC%EC%84%B1%EC%9D%B4_%EC%98%81%EC%9B%85%EC%9D%B4%EB%9E%80_%EC%9C%A0%EC%96%B8%EB%B9%84%EC%96%B4_1944-11-18.jpg)
1944년 11월 18일 일본 귀족원 사상조사위원회(貴族院 思想調査委員会) 질의응답 자료에 당시 조선에 "김일성이 영웅(金日成 英雄)"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져 있다고 했다.[1]
국가기록원 판결문
- 김일성은 장개석 부하
- p.3 2) 만주로 가서 마적이 되어 항일비적의 거두 김일성과 연락하여 조선의 독립과 공산화를 위해 노력해야
공훈전자사료관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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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JACAR(アジア歴史資料センター) Ref.B02031286000、本邦内政関係雑纂/植民地関係 第二巻(A-5-0-0-1_1_002)(外務省外交史料館)」標題:6.朝鮮人ノ現在ノ動向ニ就テ<昭和19年(1944年) 11月 18日>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