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진(李如辰, Eugene Lee)은 작곡가로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다. 일제강점기 동양 제일의 테너라는 호평을 받은 성악가 이인선(李寅善, 1907~1960)[1]의 아들이다.
생애
활동
11세 때인 1954년 한국전쟁 직후 만든 한국어린이음악사절단으로 3개월간 미국 48개 주를 순회하는 동안 TV 출연만 97회나 했다. 아래는 당시의 영상이다.
- Danny Boy by Eugene Lee Eugene Lee
- Jennie with the Brown Hair by Eugene Lee Eugene Lee
- Longing for Brother by Eugene Lee 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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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이여진 (李如辰) - 12- 와 18-음 음악 유니버설(Universal)2009-05-19
- 우리의 소원은 ♪통일♪ 원래 노랫말은 ♪독립♪이었죠 중앙일보 2006.04.15 종합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