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파일(1,704 × 2,236 픽셀, 파일 크기: 1.35 MB, MIME 종류: image/jpeg)

파일의 설명

1937-06-06일자 경성일보에 실린 6사장 김일성의 신원 : 김일성은 27세의 청년(金は廿七歲の靑年)

金は廿七歳の青年 地理に通して神出鬼没
堡田事件の首魁と見られてゐる共產匪主金日成は満洲事變直後對岸 東邊道に現れ、當時共產匪と緣[綠]林仲間に羽振りをきかせてゐた東北人民革命軍第一師司令李江光の仲間に飛び込み、○○團の支援を得て、常に鮮內の攪亂、朝鮮獨立を叫び、さらに東邊道の赤化に努めてゐる不逞漢である、彼の密林に於ける動作は實に機敏で日満兩當局とも彼の全貌を摑むことが出來ず、討伐は苦心の連續線で、今日に至るも逮捕出来ず、咸南警察部の苦心によつて昨年末始め判つ た彼のアウトラインは次の通りである

파일 역사

날짜/시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시간의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시간크기사용자설명
현재2022년 11월 9일 (수) 12:351,704 × 2,236 (1.35 MB)JohnDoe (토론 | 기여)1937-06-06일자 경성일보에 실린 6사장 김일성의 신원

이 파일을 사용하는 문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