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1937-11-18 朝鮮新聞 김일성 전사.jpg](/w/images/thumb/f/f9/1937-11-18_%E6%9C%9D%E9%AE%AE%E6%96%B0%E8%81%9E_%EA%B9%80%EC%9D%BC%EC%84%B1_%EC%A0%84%EC%82%AC.jpg/465px-1937-11-18_%E6%9C%9D%E9%AE%AE%E6%96%B0%E8%81%9E_%EA%B9%80%EC%9D%BC%EC%84%B1_%EC%A0%84%EC%82%AC.jpg?20221112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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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문(朝鮮新聞) 1937-11-18일자의 김일성 전사 보도.
反滿抗日の匪頭金日成遂に年貢を納む[1]
朝鮮軍へ接手した確かなる筋よりの情報によれば豫て鮮滿國境長白撫松兩縣下を本據とし無辜良民を虐殺或は掠奪し更にソ聯コミンテルンの手先きとして反滿抗日に腐心した匪頭金日成は兩縣下を討匪中の日滿軍により徹底的に討伐され交戰五時間の後遂に討死したと
滿軍の討匪隊激戰五時間の後首級をあぐ, 喜びの朝鮮軍當局談
반만항일(反滿抗日)의 비두(匪頭) 김일성 마침내 목숨을 바치다
조선군에 접수한 확실한 소식통에 의하면 예로 선만국경 장백(長白) 무송(撫松) 양현하(兩縣下)를 본거지로 하여 무고한 양민을 학살 또는 약탈하고 나아가 소련 코민테른의 앞잡이로서 반만항일에 부심(腐心)한 비두(匪頭) 김일성은 양현하(兩縣下)를 토벌중이던 일만군에 의해 철저히 토벌되어 교전 5시간후 마침내 죽였다고 한다.
- 출처 : 反滿抗日の匪頭金日成遂に年貢を納む 조선신문 [朝鮮新聞] 1937년 11월 18일 7면 5단
- 滿軍の討匪隊激戰五時間の後首級をあぐ, 喜びの朝鮮軍當局談
각주
- ↑ 年貢納とは? わかりやすく解説 - Weblio辞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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