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은 '개같은 내 딸'을 뜻한다. 그런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자칭 개혁의 딸이라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실체는 아직까지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들의 실체가 없는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고 있다.


대깨문이 활동하던 때에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있었으나 그 당시에는 손가락혁명군으로 불리는 지지자들이 존재했다. 손가락혁명군이 온라인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며 이재명을 지지해 왔다.



평가

참 웃긴 것이 개딸의 교주인 이재명은 진보와 민주주의란 용어를 독점해 온 더불어민주당을 정당 역사의 최악의 당으로 만들고있다.

그런 자들이 이재명을 개혁의 아이콘으로 부르고 있는데 국민들이 보기에는 얼마나 우스운 짓인지 알만하다.


이재명은 대선에서 실패한 후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회피하고자 인천계양구 국회의원 자리를 편법으로 꿰차서 국회에 입성하였다. 그것도 부족한지 당대표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다수당의 당대표를 검찰도 어찌하지는 못할 것이란 꼼수이다. 이 모든것이 개딸의 지원을 받아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 후에 개딸들의 영향력은 더욱 강해져서 이재명을 당대표로서 입지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성 더불어민주당내에서 조차 강성지지자인 이들의 눈치를 보는 분위기다.



정체가 드러나는 깨딸

이재명이 검찰출두를 하면서 오프라인에서 개딸들이 이재명을 지지한답시고 모었는데 그수 가 수십여명이었으며 절은 여성들로 알았던 개딸들이 아니라 이재명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줌마들 뿐이었다.


손가락혁명군이란것이 인터넷 댓글부대 역할을 하였는데 깨딸들의 인터넷 활동이란것도 한명이 수십여개의 아이디로도 활동할 수 있는것이어서 오프라인모임에서의 이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