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123대 천황이다. 본명은 요시히토(嘉仁よしひと), 어릴 적 칭호는 하루노미야(明宮はるのみや)이다.


한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천황이다. 전직 고대 천황들이 한국을 방문 했는지 의문이기에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총리나 신화 들에 존중을 받지 못하고 단명했다.


이 당시 민주주의를 요구로 민주주의가 구현 된 것을 다이쇼 데모 크라시 라고 한다.

메이지 쇼와 등 굵직했던 천황에 비해 재위기간이 짧아서 존재감이 별로 없는 천황이다. 일본에서 메이지나 쇼와에 관련된 지명은 넘쳐다지만 다이쇼에서 따온 지명 같은 경우는 매우 수가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