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다. 시대는 일제시대 전 전근대 시대를 다룬다. 그치만 유물 중 상당수는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 의해 발굴 된 것이다.


대표유물은 반가사유상으로 아예 따로 사유의 방이라는 특별 전시공간을 만들어 놨다. 반가사유상도 일본인이 도굴 혹은 발굴한 것으로 구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