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역에 위치한 도에 해당한다. 북한에서 새로 만든 지명이다. 압록강 두만강 사이에 있다고 해서 양강도다. 함경남도 많은 부분을 이곳에 편입시켰다.


평양에서 정권에 찍히면 이곳으로 유배를 많이 간다. 탈북자 중에 유독이 양강도 출신들이 많다.


남북통일 이후에는 지명을 다시 환원 할 가능성이 있다. 북한 정권에 이념이나 충성한 인물들로 만든 지명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