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혹은 군부)의 로비용 헌금을 정치자금으로 받은 정치인.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정치인들이 중국의 기업이나 재벌로 부터 정치자금을 받으면 그 결과가 어떨지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의 친중파 정치인

[깨진 링크][1]


김정민 방송에서는 조원진도 치중정치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친중노선을 견지하고 있어 꽤 많은 정치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당 의원들은 인권을 중요시하는 당의 정체성을 개무시하듯 중국의 위구루 탄압의 지역에 까지 가서 중국 들러리를 서고 돌아왔다.


국민의힘

국민의힘에도 친중정치인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최측근 비서식장인 김형동 장인이 친중인사여서 논란이 되었다. [단독] 한동훈 국힘 비서실장 장인, 중공 간부說 확산[2]

중국 국적의 조선족 아내에게 김 비서실장이 직접 한국 국적 취득을 만류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장인이 중국공산당 간부였다는 의혹까지 겹치며 한동훈이 임명하는 주위의 인사들이 좌파쪽 인물들이라는 의심까지 나오고 있다. 

또한 김형동 비서실장이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의 총책이자 대를 이은 부자 간첩 의혹까지 받으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출석하는 석권호(54) 씨를 ‘동지’ ‘형님’으로 호칭한 것으로 드러난 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높이 평가하고 문재인 당선은 축하하는 기고 글까지 공개되었다. 

  김형동 비서실장의 국가관을 둘러싼 논란은 다음과 같다.

△민주노총 간첩단 총책 석권호 씨 친분

△조선족 아내의 한국 국적취득 만류

△장인의 중국 공산당 간부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긍정 평가 

△문재인 당선 축하 기고글 


미국의 사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미 정치인 포섭 창구 중국인민은행·HNA 그룹과 깊은 관계
“문제의 러셀 로우 전 보좌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고 교육하는데 주력하는 기관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하고 있는 인사”


호주 정보기관의 경고

뉴데일리는 2017.7.6.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ASIO 보고 내용 보도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 라는 기사에서 호주의 실태를 보고하고 있다.[3]


각주

  1. 스카이데일리
  2.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 newdaily 2017-06-09 : 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