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격차란 글로벌 노스(선진국)과 글로벌 사우스(개발도상국)간의 경제적, 정치적 격차를 의미한다.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북반구에 위치해있고 반면 개발도상국은 남반구가 다수이므로 이러한 용어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