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トラー女性化計画
나치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를 연합국측에서 여성호르몬을 복용시켜 트랜스젠더로 만들고 이를통해 카리스마적인 지도자 이미지를 손상시키려 했다는 음모론성 밈이다. 일본발 음모론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