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桜井誠
개요
일본의 사회운동가이자 정치인 및 재특회의 회장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혐한 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혐한이 된 계기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이 공동 개최국인 일본을 응원할 줄 알았는데, 웬걸 한국은 반일 감정이 심한 나라였다.
게다가 판정시비 등으로 4강에 올라간 것도 혐한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기 전 젊은 일본인에게 한국은 아웃 오브 안중 별로 관심이 없는 나라였다.(욘사마 등 1차 한류붐 전이었고 당시 일본의 국력 경제력을 생각했을 때 한국을 별로 의식하고 알 필요도 없었다)
공동 개최를 하고 관심이 많아지면서 반일 국가 한국이 다시금 젊은이들 사이에서 다시금 각인 되게 되었다.